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749 아직도 치료 중인가요? / 홍문택 신부님 |3| 2006-08-14 노병규 8337
19802 조금은 손해를 보더라도... |2| 2006-08-16 노병규 8647
19839 사랑은 소유가 아닌 내어주는 사랑 |3| 2006-08-17 노병규 8907
198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 조명연 마태오] |20| 2006-08-18 이미경 8267
19864 미소 하나 주고 미움 하나 얻고 / 홈문택 신부님 |4| 2006-08-18 노병규 7307
19880 ♥ 영성체 후 묵상 (8월19일) ♥ |10| 2006-08-19 정정애 5437
19938 ♥ 영성체 후 묵상 (8월22일) ♥ |7| 2006-08-22 정정애 7227
19963 ♥ 영성체 후 묵상 (8월23일) ♥ |9| 2006-08-23 정정애 6077
20012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인간의 지혜와 하느님의 지혜' |5| 2006-08-25 노병규 7317
20014 ♥ 영성체 후 묵상(8월25일) ♥ |13| 2006-08-25 정정애 6087
20021 빠다킹 신부의 여름 휴가 일기 2 |16| 2006-08-25 이미경 7867
20058 낮은 곳을 사신 두 분의 사제 |4| 2006-08-26 윤경재 9467
200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3| 2006-08-28 이미경 8137
20088 ♥ 영성체 후 묵상(8월 28일) ♥ |18| 2006-08-28 정정애 6647
20089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마음을 바꾸면 행복이 온답니다' |5| 2006-08-28 노병규 7827
20099 [오늘 복음묵강] 사제로서 투명한 삶을 꿈꾸며 / 상지종 신부님 2006-08-28 노병규 6987
20119 ~동 화~ |10| 2006-08-29 양춘식 7297
20133 "속이 좁아요" |4| 2006-08-29 노병규 1,1017
20150 나는 행복합니다. |6| 2006-08-30 임숙향 8927
20156 화투치는 수녀 |3| 2006-08-30 노병규 1,0937
20188 ♤ 일상(日想)의 기도 / 박현배 야고보 신부님 ♤ |1| 2006-08-31 노병규 8567
20190 모르는게 약 |2| 2006-08-31 이인옥 9517
202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5| 2006-09-01 이미경 8327
20207 마음으로 보기 / 김화석 신부님 |3| 2006-09-01 노병규 8397
20211 ♥ 영성체 후 묵상 (9월1일) ♥ |19| 2006-09-01 정정애 9307
20239 셈(계산). 이제민 신부 |3| 2006-09-02 윤경재 7967
20249 제가 존경하는 형제님 |4| 2006-09-02 윤경재 8317
20261 술사목 단상 |5| 2006-09-03 노병규 8357
20262 *♤하 얀 길♤* |8| 2006-09-03 양춘식 7087
20266 우리가 약할 때 강하신 주님 |2| 2006-09-03 장병찬 8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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