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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189 '수호천사'에게 한번 더 기회를 |2| 2006-07-21 노병규 1,0277
19199 ◆ 고해성사 ◆ |2| 2006-07-21 노병규 1,0307
19209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13)/무의미성에 시달리고 있다 |9| 2006-07-21 박영희 6047
19220 ♧ [아침을 여는 3분 피정] 2,심부름꾼 (마르 1,1~11) |2| 2006-07-22 박종진 7437
19233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15) / 허락만 하십니다 |12| 2006-07-22 박영희 7637
19254 "구하시오 얻으리라" |1| 2006-07-24 노병규 8147
19299 운명을 좌우하는 건 그게아니죠 |2| 2006-07-26 노병규 1,0017
19335 성 프란치스코 무덤 경당과 유품 |3| 2006-07-27 노병규 7897
19341 ◆ 흑 장 미 . . . . . . . . . . . . .[정채봉님] |8| 2006-07-28 김혜경 7287
193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2| 2006-07-29 이미경 7787
19421 삶은 기적이다(Life is a Miracle) ----- 2006.7.3 ... 2006-07-31 김명준 6337
19427 [ 저녁 묵상 ] 행복하고 싶습니까? 2006-07-31 노병규 7527
19432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사랑을 내게 보내주소서' |2| 2006-08-01 노병규 7747
19433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25)/어떻게 고통을 받아들일 것인가? |7| 2006-08-01 박영희 8197
19457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26) / 고통을 회피했을 때 |10| 2006-08-02 박영희 8017
19470 < 43 > 미련하고 과격한 이유는 / 강길웅 신부님 |1| 2006-08-02 노병규 9967
19482 [저녁묵상] ♣ 내가 좋아하는 것, 그 부끄러움 ♣ / 스콜신부님 |3| 2006-08-02 노병규 6487
20068     Re:[저녁묵상] ♣ 내가 좋아하는 것, 그 부끄러움 ♣ / 스콜신부님 2006-08-26 김연진 2670
19490 보람에 산다 |2| 2006-08-03 노병규 8247
19507 내 삶의 지팡이 / 송봉모 신부님 |3| 2006-08-03 노병규 8427
19540 사람 안에 계신 하느님 |3| 2006-08-05 노병규 6947
19556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30) / 3할 6푼 7리의 타율 |7| 2006-08-06 박영희 9667
19560 "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 / 송봉모 신부님 2006-08-06 노병규 9267
19575 ◆ 미친 결벽 . . . . . . . . . [레이첼 나오미 레멘] |6| 2006-08-07 김혜경 7837
19599 ◆ 눈물 한방울을 찾아 1. . . . . . . [정채봉님] |2| 2006-08-08 김혜경 8607
19601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기 도' |4| 2006-08-08 노병규 7177
19612 < 47 > 억지 휴가의 말로 / 강길웅 신부님 |2| 2006-08-08 노병규 1,0627
19630 더이상 아무것도 묻지 말아 주시겠어요? |4| 2006-08-09 홍선애 7457
19632 노숙자들에게 오시는 예수님 |2| 2006-08-09 노병규 7317
19637 사람을 상대할 게 아니랍니다 /홍문택 신부님 |3| 2006-08-09 노병규 8957
19643 < 48 > 예수님,절 받으십쇼 / 강길웅 신부님 |6| 2006-08-09 노병규 1,0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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