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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73263	항상 감사하라	2012-10-16	강헌모	569	1
75130	엄마 당신의 이름은 눈물입니다	2013-01-17	노병규	569	0
75217	새해엔 이런 사람이 - Sr.이해인	2013-01-21	김영식	569	5
76182	감사 결핍증	2013-03-14	원두식	569	2
77549	반쪽이 부부	2013-05-23	노병규	569	3
79316	☆모두가 행복하길...Fr.전동기 유스티노	2013-09-08	이미경	569	0
79648	나와 인연인 모든 이들을 위하여 \|6\|	2013-10-04	강대식	569	2
79745	양귀비의 눈물 .. \|2\|	2013-10-12	강대식	569	3
81321	나 혼자만 아픈줄 알았습니다 \|2\|	2014-02-22	강헌모	569	4
81434	내 삶을 가꾸는 50가지 방법 - 9 \|1\|	2014-03-05	강헌모	569	2
81742	아버지의 눈물 / 이채시인 \|1\|	2014-04-09	이근욱	569	2
84248	햇살 같이 고운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외 1편 / 이채시인	2015-03-19	이근욱	569	0
85376	중년의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면 / 이채시인	2015-07-28	이근욱	569	1
86371	첫눈 같이 고운 당신, 첫눈 시 2편 / 이채시인 \|1\|	2015-11-26	이근욱	569	1
92748	[삶안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아름답다	2018-06-07	이부영	569	1
96458	철도노조, 3년 만 무기한 총파업 돌입	2019-11-20	이바램	569	0
98571	★예수님이 주교에게 - 빛나는 자리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 ... \|1\|	2020-12-17	장병찬	569	0
98637	★예수님이 사제에게 - 완전한 존재로 창조되었으나 제 탓으로 반역에 빠진 ... \|1\|	2020-12-25	장병찬	569	0
100441	† 영적순례 제14시간 - 나자렛 생활, 성전에서 소년 예수님을 찾으신 엄 ... \|1\|	2021-12-19	장병찬	569	0
108	귀한 선물을 주십시오	1998-10-13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568	6
1415	* [詩] 비오는 날 달맞이꽃에게...	2000-07-11	이정표	568	5
1991	Re #1975 "그러는게 아니다"	2000-10-30	전병주	568	23
2074	늦게야 님을 사랑했습니다.(성 아우구스티노)	2000-11-15	차제모	568	13
3629	[타인은 내 삶의 단순한 기쁨]	2001-06-01	송동옥	568	16
3633	[RE:3629]저도 읽어 봤어요.	2001-06-02	이우정	82	0
5536	백원짜리 동전의 일기..	2002-01-23	최은혜	568	12
7895	고백 성사	2002-12-23	최은혜	568	13
9374	◆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	2003-10-17	이우정	568	11
11100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 내립니다	2004-08-24	김성덕	568	3
17623	스님에게 빗 팔기 \|3\|	2005-12-16	노병규	568	5
20443	★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	2006-06-22	홍선애	56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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