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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9255 39246<박용진님 무당 추종자들은> 2002-09-25 조정제 52116
41824 전우영님. 이젠 명동에서 나가주세요. 2002-10-28 황명구 52140
41841     [RE:41824] 2002-10-29 민경환 1723
41865        [RE:41841]제가 하고 싶던 말입니다... 2002-10-29 최영 16010
41890           [RE:41865] 2002-10-29 박준선 1126
41902     당신의 글도 반성해 보시지요.. 2002-10-29 윤문영 1115
44199 정치엔 관심이 없지만... 2002-11-26 김영길 52139
44204     [RE:44199] 2002-11-26 정혜진 1863
56714 이용섭씨 글로 관리자께 건의 합니다. 2003-09-06 정광필 52126
57392 진실은 꼭 밝혀진다. 2003-09-28 서상현 52120
71791 마음에 드는사람과 걷고싶다~ |5| 2004-09-29 남희철 5217
80641 인류가 맞이한 가장 어두운 밤에 외치는 참회의 노래, 미제레레 |1| 2005-03-19 장기항 5213
87001 [교회 상식]고해성사 보속을 하지 못했는데 ... 2005-08-26 노병규 5213
111508 길은 많아도 내가 갈 길은 오로지... |26| 2007-06-15 신희상 5213
122357 120년 전 선배 수녀들 마음 되새기며 '묵묵히'... |1| 2008-07-24 조숙영 5216
149377 고아원봉사활동 2010-02-01 김준성 5213
149427     Re:고아원봉사활동 2010-02-02 방인권 1850
155302 교회는 사랑을 가르쳐야지 분노를 가르치면 안됩니다. 2010-05-29 전득환 5217
155351     이일을 우짜노? 2010-05-30 장세곤 972
155318     교회사 새로 쓰시는 분께... 2010-05-29 김은자 1787
155314     님의 글을 읽을 때마다...박정희 대통령이 생각납니다 2010-05-29 곽일수 1617
155354        전 프란치스코님은?? 2010-05-30 김병훈 1253
155309     본말전도 2010-05-29 김금주 18012
155313        구약을 보면 수많은 예언자들이 소리쳤다...분노했다... 2010-05-29 김은자 1275
160074 세상에 ! 이런 신부가 다 있습니다. 2010-08-18 배봉균 52110
160083     Re: 어쩌면 그렇게 우리 집사람을 꼭 짚어서...ㅎㅎ 2010-08-18 지요하 1908
160101        Re: 어쩌면 그렇게 우리 집사람을 꼭 짚어서...ㅎㅎ 2010-08-18 배봉균 1325
160127           그런데 이분들 모델들 아니어요? 2010-08-18 김은자 1232
160134              Re:그런데 이분들 모델들 아니어요? 2010-08-18 배봉균 1002
166735 충격과 우려 그리고 분노 2010-11-23 임덕래 5219
166738     Re:충격과 우려 그리고 분노 2010-11-23 박명희 3047
171667 회의 나 모임할때 시작기도 2011-02-22 신일철 5210
171688     Re:회의 나 모임할때 시작기도 2011-02-23 이수근 2,5422
171689        Re:반모임할때 시작기도 2011-02-23 이수근 5252
171690           Re:소공동체 기도문 2011-02-23 이수근 7942
174883 제가 개신교인이랑 토론하는 과정 중 천주교에 대해서 궁금한 점 몇개 있습니 ... |4| 2011-04-29 강윤호 5210
174885     묻고답하기 코너로 가시지... 2011-04-29 소민우 3375
188706 조폭 범서방파 두목 김태촌도 읽는 성경 |16| 2012-06-29 이미애 5210
188919 문규현 신부 "외국인 선교사 수난의 시대, 유신독재 다시 오나?" (담아온 ... |1| 2012-07-05 장홍주 5210
195465 미사 드리는 견공 '토미' (peom) |18| 2013-01-22 김정숙 5210
195480     Ciccio the German shepherd attends church ... 2013-01-22 김정숙 1540
195538 이태리 어느 작은 산간마을에서 일어난 기적사건--감동실화 |1| 2013-01-25 박영진 5211
200831 내가 진보/좌파의 가치를 존중하는 이유 |1| 2013-09-09 박영진 5210
201073 고향집에 오니까 좋아서 저절로 입이 자꾸 벌어지네..ㅇ. ㅎ~ 2013-09-19 배봉균 5210
201261 어느 순진한(귀여운 ) 신부님의 변론! 2013-09-27 강현기 5210
201321     그 신부님은 신자를 구출 하러 오셨네요 2013-09-30 류태선 970
201537 * 세종대왕 만세! / 권태하 * (펌) |1| 2013-10-09 이현철 5210
224272 † 영성체를 소홀히 한 어느 영혼의 고통 - [천상의 책] / 교회인가 |1| 2022-01-22 장병찬 5210
226319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2022-11-06 주병순 5210
228452 †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12시간 (오전 4시 - 5 ... |1| 2023-07-10 장병찬 5210
229206 승객 요청 무시하고 다른곳으로 운전하는 수상한 택시기사의 이야기 2023-09-24 김영환 5210
3594 [기능안내]쓰레드 기능에 대하여... 1999-01-17 굿뉴스 5207
7279 남녀간의 친구는 가능한가? 1999-10-11 최미정 5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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