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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617 |
송영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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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5 |
이금숙 |
518 | 13 |
124717 |
하느님 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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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7 |
이성훈 |
518 | 16 |
126216 |
48일차(10.21)_ 사람다운 세상이 그립다는 75세 할머니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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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2 |
이신재 |
518 | 11 |
126480 |
열린 人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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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8 |
박혜옥 |
518 | 5 |
126615 |
찬바람이 불면 -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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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1 |
신성자 |
518 | 9 |
135546 |
양귀비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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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
배봉균 |
518 | 12 |
135547 |
Re : 양귀비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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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
배봉균 |
122 | 8 |
136116 |
인간 찬양이 도가 지나치면 반드시 역효과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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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1 |
장이수 |
518 | 18 |
136926 |
뉴타운행정의 큰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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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7 |
홍성남 |
518 | 35 |
138794 |
자유주의 신학 아류 글들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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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3 |
박여향 |
518 | 13 |
138795 |
Re:참 그리스도 교회는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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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3 |
박여향 |
182 | 5 |
139082 |
나쁜넘이 이효숙님께..감사를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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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0 |
안현신 |
518 | 0 |
139222 |
"아니면 말고" "사과할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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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4 |
김병곤 |
518 | 9 |
139246 |
가좌동성당에 책임을 전가시킬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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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4 |
전순선 |
518 | 3 |
139280 |
Re: 논쟁의 촛점을 피해 가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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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5 |
김중일 |
128 | 4 |
139299 |
Re: 논쟁의 촛점을 피해 가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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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5 |
전순선 |
106 | 0 |
139307 |
Re: 문장의 오류는 이야기 하지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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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5 |
이성훈 |
192 | 3 |
139344 |
Re: 결국 하고 싶은 말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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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7 |
이성훈 |
92 | 1 |
139579 |
그리워할 수 있는 자유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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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1 |
지요하 |
518 | 13 |
140493 |
선교를하려거든,제대로하라.내신앙을내하느님을싸구려자동판매기로전락시킨죄를묻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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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4 |
김재수 |
518 | 7 |
141870 |
내 좋아하는 가을 노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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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5 |
김복희 |
518 | 1 |
148537 |
한국판 슈바이처’ 이태석 신부 48세로 선종 (동아일보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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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8 |
강점수 |
518 | 7 |
148664 |
148645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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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0 |
김광태 |
518 | 10 |
148670 |
Re:148645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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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0 |
조영길 |
253 | 5 |
153923 |
천주교 쿠웨이트 교우회에서 급히 도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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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
임충섭 |
518 | 3 |
153946 |
Re:천주교 쿠웨이트 교우회에서 급히 도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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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
임충섭 |
139 | 1 |
163322 |
기독교인들의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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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7 |
이의형 |
518 | 6 |
163345 |
착각보다는 자기 합리화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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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7 |
김은자 |
82 | 2 |
165112 |
을왕리 놀러가셨다 당황하셨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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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9 |
김영곤 |
518 | 12 |
165139 |
Re:을왕리 놀러가셨다 당황하셨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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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9 |
문병훈 |
188 | 4 |
165131 |
Re:사고다발지점(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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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9 |
이신재 |
207 | 2 |
165128 |
을왕리 뿐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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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9 |
장세곤 |
206 | 4 |
165119 |
맞습니다. 제 무덤 제 스스로 파는 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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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9 |
박창영 |
246 | 8 |
168337 |
..지나가던 개'도 웃을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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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2 |
임동근 |
518 | 6 |
169912 |
最初의 講學 場所가 天眞菴이라는 史實의 再確認-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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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8 |
박희찬 |
518 | 1 |
171477 |
EBS 지식채널e Man of 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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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7 |
김경선 |
518 | 3 |
172379 |
분노의 하느님이라는 전통적 관념 설득력 잃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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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
박여향 |
518 | 11 |
172420 |
Re:의식이 발전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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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5 |
이성경 |
163 | 2 |
172416 |
Re:'*목사 발언, 신앙적으로 맞지않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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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5 |
박여향 |
185 | 5 |
172380 |
Re:분노의 하느님이라는 전통적 관념 설득력 잃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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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
홍세기 |
263 | 5 |
175707 |
대구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출범 미사 봉헌 (담아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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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8 |
장홍주 |
518 | 5 |
175708 |
Re: 권력의 아성에서 탈출하는 교회, 대구대교구 (담아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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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8 |
장홍주 |
794 | 5 |
175727 |
Re: 권력의 아성에서 탈출하는 교회, 대구대교구 (담아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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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9 |
문병훈 |
216 | 4 |
176627 |
도봉산 성당 하반기 혼배 예약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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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7 |
김명봉 |
518 | 0 |
179967 |
잊혀져온 성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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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8 |
윤종관 |
518 | 0 |
179972 |
Re:잊혀져온 성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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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9 |
배봉균 |
209 | 0 |
186162 |
[숨어계신 님1]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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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5 |
정진 |
518 | 0 |
188258 |
어떤 권사님의 식혜 한 컵 받아 마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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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7 |
이미애 |
518 | 0 |
189138 |
성체를 모실 때 드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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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4 |
김인기 |
518 | 0 |
189148 |
Re:성체를 모실 때 드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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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4 |
문병훈 |
277 | 0 |
189157 |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주신 귀한 시간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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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5 |
김인기 |
178 | 0 |
189165 |
주님께서 주신 귀한 시간을 위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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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5 |
김예숙 |
164 | 0 |
189144 |
Re:대성전 문턱 들어설때는 천사입니다 나올때는 악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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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4 |
류태선 |
34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