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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4617 송영자님 |6| 2008-09-15 이금숙 51813
124717 하느님 백성 |21| 2008-09-17 이성훈 51816
126216 48일차(10.21)_ 사람다운 세상이 그립다는 75세 할머니의 마음 |7| 2008-10-22 이신재 51811
126480 열린 人性 |20| 2008-10-28 박혜옥 5185
126615 찬바람이 불면 - 김지연 |21| 2008-10-31 신성자 5189
135546 양귀비 꽃 |15| 2009-06-01 배봉균 51812
135547     Re : 양귀비 꽃 2009-06-01 배봉균 1228
136116 인간 찬양이 도가 지나치면 반드시 역효과 올 것 |1| 2009-06-11 장이수 51818
136926 뉴타운행정의 큰 문제점 |12| 2009-06-27 홍성남 51835
138794 자유주의 신학 아류 글들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9| 2009-08-13 박여향 51813
138795     Re:참 그리스도 교회는 가톨릭 |1| 2009-08-13 박여향 1825
139082 나쁜넘이 이효숙님께..감사를 드리며.. |3| 2009-08-20 안현신 5180
139222 "아니면 말고" "사과할 줄 모른다"????????? |3| 2009-08-24 김병곤 5189
139246 가좌동성당에 책임을 전가시킬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33| 2009-08-24 전순선 5183
139280     Re: 논쟁의 촛점을 피해 가셨군요. 2009-08-25 김중일 1284
139299        Re: 논쟁의 촛점을 피해 가셨군요. |3| 2009-08-25 전순선 1060
139307           Re: 문장의 오류는 이야기 하지 않으셨습니다. |24| 2009-08-25 이성훈 1923
139344              Re: 결국 하고 싶은 말을 하셨습니다. |1| 2009-08-27 이성훈 921
139579 그리워할 수 있는 자유를 위하여 |10| 2009-09-01 지요하 51813
140493 선교를하려거든,제대로하라.내신앙을내하느님을싸구려자동판매기로전락시킨죄를묻는거 ... |12| 2009-09-24 김재수 5187
141870 내 좋아하는 가을 노래 - 2 |4| 2009-10-25 김복희 5181
148537 한국판 슈바이처’ 이태석 신부 48세로 선종 (동아일보에서 펌) 2010-01-18 강점수 5187
148664 148645를 읽고.. 2010-01-20 김광태 51810
148670     Re:148645를 읽고.. 2010-01-20 조영길 2535
153923 천주교 쿠웨이트 교우회에서 급히 도움 요청 2010-05-07 임충섭 5183
153946        Re:천주교 쿠웨이트 교우회에서 급히 도움 요청 2010-05-07 임충섭 1391
163322 기독교인들의 착각 2010-09-27 이의형 5186
163345     착각보다는 자기 합리화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네요... 2010-09-27 김은자 822
165112 을왕리 놀러가셨다 당황하셨던 분?! 2010-10-29 김영곤 51812
165139     Re:을왕리 놀러가셨다 당황하셨던 분?! 2010-10-29 문병훈 1884
165131     Re:사고다발지점(표지판) 2010-10-29 이신재 2072
165128     을왕리 뿐만이 아닙니다. 2010-10-29 장세곤 2064
165119     맞습니다. 제 무덤 제 스스로 파는 꼴입니다. 2010-10-29 박창영 2468
168337 ..지나가던 개'도 웃을 소리.... 2010-12-22 임동근 5186
169912 最初의 講學 場所가 天眞菴이라는 史實의 再確認-1 2011-01-18 박희찬 5181
171477 EBS 지식채널e Man of action 2011-02-17 김경선 5183
172379 분노의 하느님이라는 전통적 관념 설득력 잃어감 2011-03-14 박여향 51811
172420     Re:의식이 발전하므로 2011-03-15 이성경 1632
172416     Re:'*목사 발언, 신앙적으로 맞지않는 이야기' 2011-03-15 박여향 1855
172380     Re:분노의 하느님이라는 전통적 관념 설득력 잃어감 2011-03-14 홍세기 2635
175707 대구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출범 미사 봉헌 (담아온 글) |2| 2011-05-28 장홍주 5185
175708     Re: 권력의 아성에서 탈출하는 교회, 대구대교구 (담아온 글) 2011-05-28 장홍주 7945
175727        Re: 권력의 아성에서 탈출하는 교회, 대구대교구 (담아온 글) 2011-05-29 문병훈 2164
176627 도봉산 성당 하반기 혼배 예약을 받습니다. 2011-06-17 김명봉 5180
179967 잊혀져온 성지 소개 |2| 2011-09-18 윤종관 5180
179972     Re:잊혀져온 성지 소개 2011-09-19 배봉균 2090
186162 [숨어계신 님1]을 읽고 |4| 2012-03-15 정진 5180
188258 어떤 권사님의 식혜 한 컵 받아 마시며.... |5| 2012-06-17 이미애 5180
189138 성체를 모실 때 드리는 기도 |9| 2012-07-14 김인기 5180
189148     Re:성체를 모실 때 드리는 기도 |1| 2012-07-14 문병훈 2770
189157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주신 귀한 시간입니다 |1| 2012-07-15 김인기 1780
189165           주님께서 주신 귀한 시간을 위해서 |1| 2012-07-15 김예숙 1640
189144        Re:대성전 문턱 들어설때는 천사입니다 나올때는 악마로??? |3| 2012-07-14 류태선 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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