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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6789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 2012-04-13 주병순 940
186788 예수님께서 물가에 서 계셨다 [내적인 생명의 흐름] 2012-04-13 장이수 1320
186787 이단 폭포를 만나다 !! 2012-04-13 배봉균 1950
186786 保守도 아니고, 進步도 아니며, 더구나 中道는 더 아니다! 오직 正道만을 ... 2012-04-13 박희찬 2270
186784 바둑과 밥상 |4| 2012-04-13 임덕래 2850
186780 186773에 이어 |1| 2012-04-13 이금숙 2360
186778 [초대합니다] 4월 성체조배의 밤& 묵주찬양의 밤 2012-04-12 안희민 1930
186777 십자가의 인간 [인간에게 인간을 계시하시다] |1| 2012-04-12 장이수 1100
186776 전쟁 중 야외 미사 사진 |4| 2012-04-12 곽일수 5060
186775 난생 처음 보는.. 2012-04-12 배봉균 2030
186773 미사는 어디서 어떤 마음으로 2012-04-12 임덕래 3080
186772 [식목행사]카르투시오 숲에 나무도 심고 숲도 지키고 상주의 문화생태체험도 ... 2012-04-12 최다솜 2470
186770 놀라지 마라! 승리의 성모님과 우리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2012-04-12 김흥준 3120
186767 미사 봉헌 남발... |3| 2012-04-12 이석균 6600
186771     근거를 제시하시길 |2| 2012-04-12 곽일수 3720
186765 성전의 인간과 십자가의 인간 [하느님의 의로운 삶] |1| 2012-04-12 장이수 1760
186763 버림받은 예수는 죽음의 세력들에게 남아있다 2012-04-12 장이수 1170
186762 찍기 힘드셨죠~~?? 2012-04-12 배봉균 2490
186761 한평생 2012-04-12 유재천 1660
186760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 2012-04-12 주병순 1060
186759 참 무서운 세상이야 2012-04-12 임덕래 3470
186758 살과 뼈가 있는 부활 [사랑은 유령이 하는게 아니다] 2012-04-11 장이수 1030
186754 클래식 유머 -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1, 2, 3 |2| 2012-04-11 배봉균 2860
186753 성체분배 자격 미달인데 2012-04-11 류태선 1,0340
186792     성체분배자에 관한 규정 (옮김) 2012-04-13 장길산 3510
186747 꼰벤뚜알 프란치스코회 '성모기사' ..... 2012-04-11 석문균 2750
186745 영원한 사랑............풍악 2012-04-11 신성자 1890
186744 예수님 부활의 놀라운 증거! 2012-04-11 김흥준 6730
186743 봄이 오듯 사랑이 오면 /이채 2012-04-11 이근욱 1210
186741 부활 예수님을 바로 알아보지 못하는 이유 |1| 2012-04-11 장이수 1900
186739 훤칠한 미남(美男).. 2012-04-11 배봉균 1880
186738 선택의 기회, 기준 그리고 선택 |1| 2012-04-11 김학천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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