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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6837 루르드 성모님 발현 성녀 베르나데트 축일(St. Bernadette, 4 ... 2012-04-16 김흥준 4390
186836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2012-04-16 주병순 1290
186835 모두가 잘살았으면... 2012-04-16 유재천 1280
186831 MBC / 8인의 사형수와 푸른 눈의 투사들 |24| 2012-04-16 김경선 3480
186833     신부님 이제 마음껏 이야기하십시오/ 시노트 신부님 |3| 2012-04-16 김경선 2190
186829 봄꽃으로 피는 사랑 / 이채 2012-04-15 이근욱 1240
186828 " <성 요셉의 생애>를 읽도록 권유하고 전달해라." 2012-04-15 이돈희 1940
186827 MBC/동맹의 거울-SOFA |2| 2012-04-15 김경선 1790
186830     한국에서는 소파문제 거론하면 좌빨???????? |10| 2012-04-15 문병훈 1580
186826 돌발상황 !! 갑자기 정면으로 날아오는.. |2| 2012-04-15 배봉균 2430
186822 성전은 예수님의 십자가 상처가 되어야 한다 2012-04-15 장이수 830
186821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 2012-04-15 주병순 780
186820 불의한 성전주의 [사랑의 형제애를 해치는 요인] 2012-04-15 장이수 1280
186819 우리 태안 주보에 실린 '알림말' 하나~~^^소개합니다. |3| 2012-04-15 구갑회 2830
186818 봄 (春).. 일산 호수공원 |4| 2012-04-15 배봉균 2010
186816 정훈희 (Jung hoon hee) - 사랑이 지나가면 |1| 2012-04-15 신성자 2420
186823     일요일 오후 3시 |9| 2012-04-15 정란희 2750
186815 4월 28일(토) 수원성지 일일 대피정 참가자 모집 2012-04-14 정운석 1400
186813 ♬ Let's Twist Again ♪ 3 |2| 2012-04-14 배봉균 1530
186811 공공기관의 민영화 찬성하신 분들..... 이제 시작입니다. |2| 2012-04-14 서해원 2160
186807 고려장 |3| 2012-04-14 정란희 3150
186810     따뜻한 봄날 |11| 2012-04-14 정란희 1880
186804 아름다운 사람,신부님의 사랑 |2| 2012-04-14 임덕래 4020
186805     Re:내님의 사랑은/신부님의 노래 |2| 2012-04-14 임덕래 1960
186802 가톨릭 성가집에 수록된 성가 |1| 2012-04-14 고식채 2390
186801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2012-04-14 주병순 1000
186800 전화위복(轉禍爲福). |1| 2012-04-14 김종업 1980
186799 죽음의 지배와 버림받음의 지배 [불순종] 2012-04-14 장이수 1210
186798 놓친 장면이 더 멋지다 !! 2012-04-14 배봉균 2220
186803     Re: 제목이나 글 내용에 오타가 나서.. 2012-04-14 배봉균 970
186797 산입에 거비줄 않쳐 |1| 2012-04-14 유재천 1470
186795 KBS / 문정현 , 흐르는 물은 바위를 뚫는다 |6| 2012-04-14 김경선 3850
186796     문정현 - 길위의 신부님 / 인물과 사상 |1| 2012-04-14 김경선 3400
186794 명동성당 "돌아가세요 오늘 미사없어요" |4| 2012-04-14 송성준 7580
186791 밀양의 폭력 2012-04-13 이금숙 2690
186789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 2012-04-13 주병순 940
186788 예수님께서 물가에 서 계셨다 [내적인 생명의 흐름] 2012-04-13 장이수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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