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0072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1| 2019-05-30 최원석 1,5532
130515 ■ 언젠가 인생길 종착역에 설 우리는 /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1| 2019-06-21 박윤식 1,5532
13293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라져버린 지옥 교리 |2| 2019-10-03 김현아 1,5537
137160 빈첸시오 싡부의 여행묵상 (번외편) - 샤프란볼루의 평온함 |2| 2020-03-30 양상윤 1,5531
137700 기다리는 행복 2020-04-21 김중애 1,5531
138067 ■ 파라오의 꿈[17] / 요셉[4] / 창세기 성조사[102] |1| 2020-05-07 박윤식 1,5532
146620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2021-05-06 주병순 1,5530
150008 하늘 나라 공동체 -꿈의 현실화-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 |1| 2021-09-27 김명준 1,5534
153105 †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 예수 ... |1| 2022-02-13 장병찬 1,5530
154403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2022-04-13 김중애 1,5531
1553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5.27) |1| 2022-05-27 김중애 1,5534
3332 진달래 피는 3월 2002-03-03 이풀잎 1,5526
5139 복음산책 (연중15주간 목요일) 2003-07-16 박상대 1,5526
5435 복음산책 (연중22주간 토요일) 2003-09-06 박상대 1,5526
5845 속사랑(113)- Love와 Like의 차이 2003-10-31 배순영 1,5528
7394 사랑의 감정은 회복될 수 있다 |2| 2004-07-04 박영희 1,5526
10880 고통스럽지만 필요한 정화과정 |9| 2005-05-14 양승국 1,55214
10881     농담 |1| 2005-05-14 신성자 7264
385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9| 2008-08-21 이미경 1,55219
40717 화장실에 갈 때 올 때 마음이 다르다 |2| 2008-11-07 김용대 1,5522
5641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빛과 소금 |15| 2010-06-08 김현아 1,55222
1015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6-01-07 이미경 1,55212
1057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7.26) |1| 2016-07-26 김중애 1,5526
106388 ♣ 8.31 수/ 사랑의 징검다리가 되어 섬기고 투신하는 삶 - 기 프란치 ... |1| 2016-08-30 이영숙 1,5527
107499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연중 제29주일)『 과부의 청을 ... |1| 2016-10-15 김동식 1,5521
108003 11.10.♡♡♡ 사랑이 있으면 천국 - 반영억라파엘 신부. |3| 2016-11-10 송문숙 1,5525
114749 ♣ 9.16 토/ 마음과 지향을 드러내는 행동과 실천 - 기 프란치스코 신 ... |2| 2017-09-15 이영숙 1,5526
118273 가톨릭기본교리(23-2 교계제도의 확립) 2018-02-13 김중애 1,5520
121108 6.13.기도"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 |1| 2018-06-13 송문숙 1,5523
122835 8.23.말씀기도 - "내가 잔칫상을 이미 차렸소,~ 어서 혼인 잔치에 오 ... |1| 2018-08-23 송문숙 1,5521
129986 †성령님께 드리는 화살기도 2019-05-27 김중애 1,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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