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8196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 2010-01-02 박명옥 5675
48448 작은 고백 2010-01-15 지요하 5672
51517 가장 큰 적인 내 자신과 싸울 수 있도록 |1| 2010-05-11 조용안 56718
52370 포수와 사제 [허윤석신부님] |4| 2010-06-11 이순정 5677
55984 재산이 없어도 줄 수 있는 7가지 |1| 2010-10-28 임성자 5672
56974 대림시기의 기도 |3| 2010-12-10 권태원 5673
58171 국수가 먹고 싶다-어느 겨울비 내리는 날의 일기 |1| 2011-01-21 김학선 5675
58331 ♤♣ 인생은 바람이며 구름인 것을 ♣♤ 2011-01-27 손경구 5673
59025 ♡*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 |1| 2011-02-23 박명옥 5672
59137 참, 이상합니다. 2011-02-28 박명옥 5673
60200 성공과 부, 그리고 사랑 |2| 2011-04-06 김영식 5672
61335 ♡ 인생의 거울 ♡ |4| 2011-05-20 김현 5674
63659 짧은 글 ☆ 긴 여운 |10| 2011-08-17 김미자 56713
66039 아름다운 세상 / 갈매못 성지 성체조배실의 빛 |5| 2011-10-25 김미자 56714
67590 굿뉴스에서 복사방지 푸는 법 2011-12-21 김효철 5675
67983 항상 생각 나는 사람 2012-01-07 원두식 5676
68791 청춘(靑春)이란 |1| 2012-02-18 원두식 5673
68902 복이 가득한 삶 2012-02-25 유재천 5672
68982 슬픔이 가르쳐준 노래 2012-03-01 노병규 5676
69223 사랑의 노래 |2| 2012-03-14 강헌모 5671
70932 고민을 넣어두는 상자 |2| 2012-06-05 원근식 5671
71073 인생의 세 가지 후회 2012-06-13 원근식 5673
71382 영감님이란 호칭. 2012-06-29 원두식 5673
72576 여름끝자락, 평화공원에 핀 꽃들 2012-09-09 김영식 5671
75002 ~ 욕심 때문에 잃어버리는 행복 ~ |2| 2013-01-09 마진수 5672
76416 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2013-03-26 김영식 5673
78418 길 위의 길 |2| 2013-07-11 원근식 5675
80186 너무 완벽하면 친구가 없다 2013-11-19 강헌모 5671
80498 한국 가톨릭에 평화를 주소서! |1| 2013-12-19 김중원 5679
80755 내 사랑하는 아이야... |1| 2014-01-06 황애자 5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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