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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3180 지현정 님께 2002-11-08 강은실 51926
49625 이쯤되면 막나가자는거안임까? 2003-03-12 임덕래 5198
52733 *'성모의 밤' 헌시/묵주를 지팡이 삼고 2003-05-29 지요하 51912
62969 3월 12일, 오늘은 슬프고도 기쁜 날 2004-03-12 지요하 51941
62973     [RE:62969]염화미소. 2004-03-12 김지선 20217
85413 시편 제 1편 |16| 2005-07-21 석일웅 51918
92013 굿자만사 모임 단상 |13| 2005-12-11 김유철 51920
92015     Re:굿자만사 모임 단상 |5| 2005-12-11 최인숙 3149
107506 Coredemptrix 라틴어 단어는 "공동구속자" 라고 번역하는 대신에 ... |29| 2007-01-08 구본중 5191
113303 권태하님께 |4| 2007-09-05 이현숙 5193
126615 찬바람이 불면 - 김지연 |21| 2008-10-31 신성자 5199
134724 현직 판사의 양심고백 |6| 2009-05-20 김연자 51916
140493 선교를하려거든,제대로하라.내신앙을내하느님을싸구려자동판매기로전락시킨죄를묻는거 ... |12| 2009-09-24 김재수 5197
141740 바티칸, 성공회 신자들 개종을 용이하게 하는 조치 발표 |14| 2009-10-22 박여향 5196
141776     Re:이번 조치는 교황님 뜻을 반영한 것 |7| 2009-10-23 박여향 1923
149620 빨래하는 날에 2010-02-05 조정제 51930
149677     고생하셨습니다. 2010-02-05 김광태 1217
149662     Re:빨래하는 날에 2010-02-05 김희경 1624
149667        반가운 친구 2010-02-05 안성철 1281
149625     Re:빨래하는 날에 2010-02-05 안성철 18714
149623     퇴원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10-02-05 정진 21717
149646        저도 그렇습니다. 2010-02-05 양종혁 1488
149628        사랑을 느끼며... 2010-02-05 안성철 18112
150431 성경을 가톨릭 사제들만 읽고 해석했습니다는 말 2010-02-18 김학천 5191
150437     Re:성경을 가톨릭 사제들만 읽고 해석했습니다는 말 2010-02-18 최분순 2010
157252 읽지 않는 이유 2010-07-08 배종완 51916
157305     Re:읽지 않는 이유 2010-07-09 이상훈 16114
157296     바로 이런 정치적인 글 때문이겠지요. 2010-07-09 홍세기 17412
157260     ' 2010-07-08 이효숙 2583
157263        Re:참 좋은 생각이십니다. 2010-07-08 배종완 2286
157255     안 봐도 뻔한 유형 2010-07-08 김복희 26010
159600 게시판의 단상을 보는 분의 단상 2010-08-11 김병곤 51913
159610     Re:게시판의 단상을 보는 분의 단상 2010-08-11 권기호 23516
159660 네이버에서퍼온글 편집 없음 2010-08-12 김형운 5191
159661     믿기 어려운 일 2010-08-12 문병훈 2153
171540 한옥 성당엔 남녀 출입구도 따로 있었다. (부산일보) 2011-02-18 강점수 5191
174440 투표 부탁드립니다 (관리자님 보세요) 2011-04-16 양종혁 51910
174470     Re:투표 부탁드립니다 (관리자님 보세요) 2011-04-17 안성철 2591
174453     Re:투표 부탁드립니다 (관리자님 보세요) 2011-04-16 지요하 2602
175142 "클레오파스"는 어디에? |1| 2011-05-08 김영훈 5193
175145     Re:"클레오파스"는 어디에? 2011-05-08 정란희 2823
175545 눈이 큰 아이 |2| 2011-05-23 배봉균 5197
176627 도봉산 성당 하반기 혼배 예약을 받습니다. 2011-06-17 김명봉 5190
182472 나 다시 돌아갈래! |2| 2011-11-26 김형기 5190
184053 과대망상증의 심리분석 |5| 2012-01-17 김용창 5190
184071     Re:글을 단락으로 묶음--- 과대망상증의 심리분석 |2| 2012-01-18 신성자 1290
186935 수안보 성당 |5| 2012-04-21 배봉균 5190
188058 승려의 파계보다 불자를 분노케하는 것 2012-06-10 신성자 5190
188066     Re:승려의 파계보다 불자를 분노케하는 것 |1| 2012-06-10 문병훈 3040
189059 가톨릭교회의 여성 지위 "변하지 않고 못 배길 것" |8| 2012-07-11 신성자 5190
189138 성체를 모실 때 드리는 기도 |9| 2012-07-14 김인기 5190
189148     Re:성체를 모실 때 드리는 기도 |1| 2012-07-14 문병훈 2770
189157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주신 귀한 시간입니다 |1| 2012-07-15 김인기 1780
189165           주님께서 주신 귀한 시간을 위해서 |1| 2012-07-15 김예숙 1650
189144        Re:대성전 문턱 들어설때는 천사입니다 나올때는 악마로??? |3| 2012-07-14 류태선 3460
189778 침묵기도 |3| 2012-08-02 박영미 5190
190070 성체가 땅에 떨어지는 순간(양측의 동영상 비교) 2012-08-11 권기호 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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