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928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 10,17-22/2020.07.05/한국 성직 ... 2020-07-05 한택규 1,5360
140475 창세 21,1-7 이사악이 태어나다를 읽고 |1| 2020-09-01 이정임 1,5363
14128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연중 제27주간 금요일) 하느님과 마귀 ... 2020-10-08 박양석 1,5363
141795 하늘 길 기도 (2485) ‘20.10.31. 토. 2020-10-31 김명준 1,5361
15431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2-04-09 김명준 1,5361
156256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이것을 해보기 전까진 남편을 알 수 없 ... 2022-07-12 김글로리아7 1,5363
2149 20 07 15 (수) 평화방송 미사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어 허파 ... 2020-08-10 한영구 1,5360
4546 [에레스]갑작스럽게 떠난 영혼들을 위한 기도... 2003-02-19 김동환 1,53510
4564 영적인 짝 2003-02-27 은표순 1,5355
4726 오늘을 지내고 2003-04-08 배기완 1,5353
4995 작은 장사는... 2003-06-12 권영화 1,5358
5170 복음산책 (연중16주간 수요일) 2003-07-23 박상대 1,53513
6226 속사랑- 감사기도로 시작하는 월요일 2004-01-05 배순영 1,5355
6526 다른 사람을 괴롭히지 않는 것만으로도 다행 2004-02-22 문종운 1,53512
14333 20일-무엇으로 사는가/소화데레사께 드리는 9일기도(셋째 날) |6| 2005-12-20 조영숙 1,5357
14895 은혜를 아는자와 모르는자 2006-01-12 장병찬 1,5350
95551 관계의 깊이 -하느님과 나-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 수도원 신부님 |2| 2015-03-26 김명준 1,5359
986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4| 2015-08-18 이미경 1,53515
108425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랑의 눈이 열렸다. |2| 2016-12-02 주병순 1,5352
111115 요한보다 큰 세 가지 증언 - 윤경재 요셉 |5| 2017-03-30 윤경재 1,53511
11636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우리의 기도 (1412) '17.11.23.목. 2017-11-23 김명준 1,5351
117220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7-12-31 노병규 1,5355
120497 이들을 악에서 지켜 주십사고 빕니다. |1| 2018-05-16 최원석 1,5352
121822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1-7 만물의 목적) 2018-07-09 김중애 1,5352
12258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74) ‘18.8.12.일. 2018-08-12 김명준 1,5350
127918 발효醱酵인생인가 부패腐敗인생인가? -말씀의 소금, 말씀의 효소- 이수철 프 ... |3| 2019-02-28 김명준 1,5358
128278 구원의 삶 -하루를 처음처럼, 마지막처럼, 평생처럼-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 2019-03-15 김명준 1,5358
134598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고수(高手)와 하수(下手)의 차이!) |1| 2019-12-16 김중애 1,5356
134747 성 가정 교회의 ‘영원한 배경’이신 의인 요셉 -참 크고, 깊고, 고요하신 ... |2| 2019-12-22 김명준 1,5357
135250 1년 가까이 굿뉴스에 글을 올리면서.......... 2020-01-11 강만연 1,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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