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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5745 홍성남 신부님 / 제17회 자기 돌봄 2020-02-01 이정임 1,5354
137372 ■ 하느님과 씨름한 야곱[3/3][26] / 야곱[3] / 창세기 성조사[ ... |1| 2020-04-06 박윤식 1,5351
137740 4.23.“ “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요한 3,36) ... 2020-04-23 송문숙 1,5351
137852 너희는 썩어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 ... 2020-04-27 주병순 1,5350
143109 ■ 프오르에서의 우상숭배[6] / 모압 평원에서[3] / 민수기[46] |1| 2020-12-23 박윤식 1,5352
14525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3,14-21/사순 제4주일) 2021-03-14 한택규 1,5350
145626 [성주간 월요일] 마리아의 향유 (요한12,1-11) 2021-03-29 김종업 1,5350
145845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되살아나셨다. 2021-04-03 주병순 1,5350
150249 연중 제28 주일 |6| 2021-10-09 조재형 1,5358
150947 인간들이 생각하는 인자(人子)의 날은 하루라도 보지 못할 것이다. (루카1 ... |1| 2021-11-12 김종업 1,5350
15331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성당에 안 와도 전화 한 통 없는 공동 ... |2| 2022-02-21 김 글로리아 1,5358
154696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1| 2022-04-27 박영희 1,5351
154892 5.6.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 |1| 2022-05-05 송문숙 1,5352
155641 매일미사/2022년 6월 12일 주일[(백)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 ... |1| 2022-06-12 김중애 1,5350
155717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2| 2022-06-16 최원석 1,5355
1561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7.09) |1| 2022-07-09 김중애 1,5354
2170 20 08 15 (토) 평화방송 미사 코의 부비동 벌집 굴과 나비 굴 두 ... 2020-09-27 한영구 1,5350
3800 축하드립니다... 2002-06-29 이진숙 1,5344
4323 선물이라는 것이..(12/7) 2002-12-06 노우진 1,53418
4478 나를 나보다 더 사랑한... 2003-01-28 문종운 1,53410
4493 가치관 2003-02-05 은표순 1,5347
5079 사제님 께 {성 김대건 신부님 대축일에} 2003-07-06 은표순 1,5344
5381 하느님 나라의 충신 2003-08-29 박근호 1,5341
7018 어버이날 2004-05-08 박용귀 1,53412
7586 습관 |4| 2004-07-28 박용귀 1,53410
9062 ♣ 1월 15일 『야곱의 우물』- 따뜻한 포옹 ♣ |33| 2005-01-15 조영숙 1,53417
9064     Re:♣1월 15일 『야곱의 우물』- 따뜻한 포옹♣ |19| 2005-01-15 황미숙 9079
11331 신부님까지 이러시면 안되지요! |2| 2005-06-19 양승국 1,53415
11334     Re:신부님까지 이러시면 안되지요! |2| 2005-06-20 황미숙 9045
103034 하느님은 누구이신가?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 |4| 2016-03-09 김명준 1,53414
106036 8.12.금.♡♡♡헤어질 수 없는 관계. - 반영억 라파엘신부. |3| 2016-08-12 송문숙 1,53411
106983 말씀과 회개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1| 2016-09-30 김명준 1,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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