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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심 때문에 잃어버리는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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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9 |
마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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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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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
김영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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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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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1 |
원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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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한 해는 아름다웠습니다 / 이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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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5 |
이근욱 |
56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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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진료와 약처방 (자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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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4 |
강헌모 |
567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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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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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2 |
강헌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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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돌리게나. 불의가 있어서는 안되지! (욥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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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1 |
강헌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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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께서는 저에게 생명과 자애를 베푸시고..... (욥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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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1 |
강헌모 |
56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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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삶] '주님, 저는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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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2 |
이부영 |
56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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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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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4 |
이경숙 |
56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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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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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3 |
이숙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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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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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
강헌모 |
56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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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적순례 제2시간 - 바다와 바람 속에서 / 교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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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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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덤에 묻히시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 예수 수난 제24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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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6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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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권-128. 만인의 선익을 위하여 자기의 고통을 예수님의 고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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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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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으러서 받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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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31 |
안재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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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내 친구니까요***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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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09 |
조진수 |
566 | 19 |
2032 |
★행복을 찾는 바보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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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07 |
이근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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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3 |
이런 친구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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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07 |
이근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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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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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30 |
이정화 |
566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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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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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09 |
이만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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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와 음악의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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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27 |
송동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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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주는 사랑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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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4 |
박윤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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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오리바람 같은 촛불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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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06 |
이풀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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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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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1 |
홍기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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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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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1 |
김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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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하기와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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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1 |
정종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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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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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3 |
노병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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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답게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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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7 |
노병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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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변치 않는다면 / 라나에로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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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8 |
노병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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