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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4766 반영억 신부님_주님의 손에 얹어 놓아라 2024-08-04 최원석 681
174765 조덕현 신부님_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2024-08-04 최원석 411
174764 송영진 신부님_<“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라고 명령하십니다. ... 2024-08-04 최원석 452
174763 최원석_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2024-08-04 최원석 391
174762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마태오 14, 13 - ... 2024-08-04 이기승 612
174761 명겸 신부님_연중 제18주일 2024-08-04 최원석 451
174760 '성경(聖經)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마태14,13-21) |1| 2024-08-04 김종업로마노 491
174759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안소근 실비아 수녀) 2024-08-04 김종업로마노 652
174758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 ... 2024-08-04 주병순 340
174757 [연중 제18주일 나해] 2024-08-04 박영희 694
17475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8월 4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배우자와 걱 ... 2024-08-04 이기승 660
174755 오늘의 묵상 [08.04.연중 제18주일] 한상우 신부님 2024-08-04 강칠등 523
17475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6,24-35) / 연중 제18주일 / 크리스찬 ... 2024-08-04 한택규엘리사 440
174753 8월 4일 / 카톡 신부 2024-08-04 강칠등 681
174752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2| 2024-08-04 조재형 1983
174751 ~ 연중 제 18주일 - 일용할 양식 / 김찬선 신부님 ~ 2024-08-04 최원석 551
174750 최원석_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2024-08-04 최원석 511
174749 이수철 신부님_더불어(Together), 탈출(Exodus)의 여정 |1| 2024-08-04 최원석 884
174748 작은 일에 충실해야 한다. 2024-08-04 김중애 822
174747 모든 사람을 이끌어 2024-08-04 김중애 751
1747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8.04) 2024-08-04 김중애 1414
174745 매일미사/2024년8월4일주일[(녹) 연중 제18주일] 2024-08-04 김중애 830
174744 송영진 신부님_<물도 밥도 필요하고 중요합니다. 그게 전부는 아니지만.> 2024-08-04 최원석 483
174742 조욱현 신부님_나를 믿는 사람은 배고프지 않고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2024-08-04 최원석 561
174741 반영억 신부님_ 내가 생명의 빵이다 2024-08-04 최원석 711
174740 양승국 신부님_ 성찰 없는 성공이 곧 썩어 없어질 양식입니다! |1| 2024-08-04 최원석 945
174739 이영근 신부님_“내가 생명의 빵이다.”(요한 6,35) 2024-08-04 최원석 703
174738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인간은 각자의 이것을 발견하기까지 굶주 ... 2024-08-03 김백봉7 872
174737 하느님의 뜻 2024-08-03 이경숙 471
174736 ■ 성체 모심으로 영원한 생명을 / 연중 제18주일 나해(요한 6,24-3 ... 2024-08-03 박윤식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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