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897 [현주~싸롱.52]..♣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 |2| 2006-05-19 박현주 5673
20769 스페인 가르멜 봉쇄 수녀원의 하루 |1| 2006-07-09 홍선애 5674
25478 성탄 축하드립니다.★ |1| 2006-12-23 김정숙 5671
26114 일하지 않는 남자(男子)/ 옮겨온 글 |4| 2007-01-25 노병규 5677
26120 음성 꽃동네 수녀님들의 명량 운동회 |9| 2007-01-25 노병규 5679
26132 ♠ 연꽃의 교훈 ♠ |10| 2007-01-26 노병규 56711
29017 ~~**<수국을 보며 >**~~ |6| 2007-07-14 김미자 5677
29224 장미사랑 2007-07-30 민경숙 5676
29812 [* 삶속 *] 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같은 이름이다 |5| 2007-09-02 노병규 5679
31136 음악과 함께 하는 인생 향기 - 법정스님 |4| 2007-11-06 노병규 5677
39719 낙엽 속에.... |1| 2008-11-02 김미자 56710
39919 “내가 안다네.” |2| 2008-11-12 조용안 5674
40101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4| 2008-11-20 조용안 5675
40431 인생이라는 긴 여행 |2| 2008-12-04 원근식 5677
40733 포인세티아의 전설 2008-12-18 김지은 5679
41397 돌아다 보면 2009-01-17 조용안 5675
41400 하늘에서 땅 끝까지 |5| 2009-01-17 김미자 5676
42401 좋은 생각만 가지고 사세요 2009-03-09 신옥순 5672
44321 사제여 ! 그대는 누구인가? |4| 2009-06-19 김미자 5678
45616 잃어버린 순결(純潔) 2009-08-17 신영학 5673
45856 ♤ 내 등의 짐 ♤ 2009-08-29 박호연 5671
46618 ☆아름다운 성모순례지 감곡☆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0-11 박명옥 5674
46798 ♡ 가장 행복하게 사는 사람♡ 2009-10-20 김중애 5670
47277 ◑그런 사랑 그런 이별은... |1| 2009-11-16 김동원 5672
47366 나를 인정해 주고 격려해 주는 2009-11-21 조용안 5675
48180 새해 첫 날 첫 만남의 설렘 |2| 2010-01-02 노병규 5673
48196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 2010-01-02 박명옥 5675
48448 작은 고백 2010-01-15 지요하 5672
52325 큰소리로 말씀치 않으셔도 /이해인 |2| 2010-06-09 노병규 5675
53232 칭찬 한마디 |2| 2010-07-13 노병규 5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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