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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53728	차 한잔 마시며~	2010-07-28	박명옥	567	2
54930	이웃의 가치 \|3\|	2010-09-15	김미자	567	7
55204	칭찬하는 기술도 예술입니다 \|4\|	2010-09-27	김미자	567	4
55984	재산이 없어도 줄 수 있는 7가지 \|1\|	2010-10-28	임성자	567	2
56679	어느 어흔 살 할머니의 일기...[전동기신부님]	2010-11-28	이미경	567	3
56974	대림시기의 기도 \|3\|	2010-12-10	권태원	567	3
57472	나이만큼 그리움이 온다.	2010-12-28	박명옥	567	3
58331	♤♣ 인생은 바람이며 구름인 것을 ♣♤	2011-01-27	손경구	567	3
59137	참, 이상합니다.	2011-02-28	박명옥	567	3
59608	차암 좋은 글 \|2\|	2011-03-17	노병규	567	2
60901	버리고 비우는 지혜,	2011-05-03	김중애	567	2
61144	이런 사람과 내 생각을 나눠갖고 싶다	2011-05-12	김영식	567	3
61878	새길수록 아름다워 지는글 \|1\|	2011-06-14	박명옥	567	4
61912	마음에 새기면 좋은 메세지 \|2\|	2011-06-16	노병규	567	7
64053	기생꽃을 다시 본 환희 \|1\|	2011-08-28	노병규	567	8
67077	*전정희 안젤라 친구가 위독하답니다. 기도부탁합니다. \|9\|	2011-11-30	김양귀	567	4
67106	부활을 만나리라 (▶전정희 안젤라님◀의 영원한 삶을 위해) \|3\|	2011-12-01	강칠등	220	1
67089	Re:*전정희 안젤라 친구가 위독하답니다. 기도부탁합니다. \|1\|	2011-12-01	강칠등	223	1
67078	Re:*전정희 안젤라 친구가 위독하답니다. 기도부탁합니다. \|4\|	2011-11-30	김영식	426	4
67555	희망은 나를 달리게 했다 \|2\|	2011-12-20	김영식	567	4
67880	2012년 1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4\|	2012-01-02	김영식	567	4
68513	부부 의 믿음 (信)	2012-02-03	원두식	567	4
68714	행복을 부르는 생각	2012-02-14	노병규	567	2
69080	봄에 오실 그대를 위해 / 한상우 \|4\|	2012-03-06	김미자	567	8
69086	당신 \|2\|	2012-03-06	이상원	567	3
69223	사랑의 노래 \|2\|	2012-03-14	강헌모	567	1
69735	♡ 1 달러의 사랑 ♡ \|1\|	2012-04-08	노병규	567	5
69945	이제는 그만 두어야 하겠습니다..	2012-04-17	임윤주	567	1
70104	입 안에는 말이 적고 / 법정스님 \|3\|	2012-04-26	노병규	567	3
70506	빗소리는 그리움을 깨우는 소리	2012-05-14	강헌모	567	2
70932	고민을 넣어두는 상자 \|2\|	2012-06-05	원근식	567	1
70955	상처 받은 마음을 보듬어 주는게 사랑이다	2012-06-06	강헌모	567	1
71167	작다고 무시하지 마라! \|2\|	2012-06-17	강헌모	56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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