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6052 30분 현장 답사로 구럼비를 ... 거짓말의 연속 2012-03-13 고순희 1750
186051 성당에 꽃을 반입하지 못하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10| 2012-03-13 조원규 5300
186048 무상 2012-03-13 심현주 1520
186045 너희는 저마다 자기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 2012-03-13 주병순 1160
186044 알바가 아니라면 ! |6| 2012-03-13 주윤 2320
186042 미리내성지인근에 다시 |2| 2012-03-13 안현신 2750
186040 이번에야말로 확실하게 잘 찍었습니다. |4| 2012-03-13 배봉균 1760
186043     Re: 가미가제(神風)와 카이텐(回天) 1 2012-03-13 배봉균 1540
186039 [펌]사람답게살고,늙고,사람답게 죽자, 2012-03-13 김종업 1520
186028 이젠 제주도는 울릉도를 생각하면서.... |7| 2012-03-12 김성현 2020
186036     Re:독도 부두 건설도 반대를 하지 그래요 |4| 2012-03-13 홍석현 1140
186047        Re:독도 부두 건설도 반대를 하지 그래요 |1| 2012-03-13 임정택 1190
186027 Shocking !!! 놀라운 장면 !!! |2| 2012-03-12 배봉균 1620
186025 자주국방을 위해서라면..핵무기를... |10| 2012-03-12 안대훈 1960
186024 세상 소리를 좀 들어 봐라 |5| 2012-03-12 이석균 2110
186016 유시찬 신부님의 [영신수련 기도모임]안내 2012-03-12 이경숙 1800
186014 이런들 어떠하리 |1| 2012-03-12 김병곤 1300
186012 이승범 신부님 모친(안젤라 심택순) 선종 2012-03-12 박희찬 2140
186009 [촛불집회] 구럼비를 죽이지마라 3/13(화) 7시 청계광장 |3| 2012-03-12 이은정 1470
186029     Re:잡석을 미화하는 이상한 사람들 |1| 2012-03-13 홍석현 740
186008 봄을 기다리는.. 2012-03-12 배봉균 1060
186013     Re: 유머 - 교통사고가 나면... 2012-03-12 배봉균 750
186006 죽음과 재생 [영적인 몸 ㅡ 새로운 생명의 삶] |2| 2012-03-12 장이수 690
186002 북송 귀막더니… 강정마을 달려간 일부 종교인 |9| 2012-03-12 장병찬 2530
186000 정부의 조사, 견해가 얼마나 정당할까? 2012-03-12 박재석 1150
185998 도데체 정치[政治]가 뭡니까? |1| 2012-03-12 박윤식 1190
185997 군사력 증강으로 이어도를 지킨다? 2012-03-12 박재석 1690
186020     Re:군사력 증강으로 이어도를 지킨다? 2012-03-12 김세웅 1040
186017     Re:군사력 증강으로 이어도를 지킨다? |1| 2012-03-12 문병훈 870
186010     이어도 관할권 주장 뒤에 숨은 중국의 해양 전략 2012-03-12 김종업 1690
185999     Re:군사력 아니면 무엇으로 지킨다 |9| 2012-03-12 홍석현 1350
186003        Re:가톨릭의 가르침이 맞지 않으면... |11| 2012-03-12 이상훈 1680
185995 진정한 사제의 길 |3| 2012-03-12 이봉재 4360
186031     사제의 자살미화에 대한 정확한 출처를 요구합니다 |1| 2012-03-13 곽일수 2040
186001     Re:성비안네신부님의 일화를 소개합니다.-자살 - 2012-03-12 고순희 2610
185994 성직자의 본분과 정치참여 |8| 2012-03-12 정경수 2460
185992 부활은 '입'으로 고백되지 않는다 (담아온 글) 2012-03-12 장홍주 1510
185991 십자가의 길 (부산교구 울산대리구 언양성당) |2| 2012-03-12 장순덕 1480
185987 그리스도인의 평화 |1| 2012-03-12 고창록 950
185996     Re:이라크 전쟁을 막기 위해 교황요한 바오로2세께서 .... 2012-03-12 고순희 480
185986 끝내기 한판! < 기사 펌 > |5| 2012-03-12 고순희 1020
185979 성삼일 전례서(매일미사) |1| 2012-03-12 심재형 2480
185978 늑대가 나타났다! 2012-03-12 박창영 1980
185983     Re:이어도를 늑대에게 주자는 것인가요 |7| 2012-03-12 홍석현 1130
185980     늑대를 잡기 위해선 해군력도, 공군력도! 2012-03-12 박윤식 1170
124,358건 (996/4,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