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7573 표지판 |8| 2007-05-17 이재복 6937
27620 (124)<너희의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19| 2007-05-18 김양귀 6887
27670 임이시여 |7| 2007-05-21 이재복 6077
27685 성부, 성자, 성령을 아는 것이 영원한 생명이다(요한복음17,1~26)/박 ... |2| 2007-05-22 장기순 8007
27724 예수님의 사랑을 그들에게 넣어 주셨다 |14| 2007-05-23 장이수 1,2007
27743 전인적인 사랑을 당부하시는 주님 |6| 2007-05-25 장이수 7687
277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2| 2007-05-26 이미경 8377
27766 5월 21일 야곱의 우물-요한 21, 20-25 묵상/ 바람에 흔들리는 시 ... |6| 2007-05-26 권수현 6727
27783 5월 27일 야곱의 우물-요한 20, 19-23 렉시오디비나에 따른 복음 ... |5| 2007-05-27 권수현 8507
27784 오늘의 묵상 (5월 27일) |12| 2007-05-27 정정애 7087
277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4| 2007-05-27 이미경 9227
27798 5월 28일 야곱의 우물- 마르 10, 17-27 묵상/생명은 네트워크다 |8| 2007-05-28 권수현 5557
27806 참으로 부자는 누구인가? |7| 2007-05-28 윤경재 9247
27810 "인간의 구원" --- 2007.5.28 연중 제8주간 월요일 |2| 2007-05-28 김명준 7177
27820 성령의 선물(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 강론) |4| 2007-05-29 송월순 1,2807
27844 오늘의 묵상 (5월 30일) |11| 2007-05-30 정정애 8997
27846 거룩한 만남(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5| 2007-05-30 송월순 1,1847
27871 첫 마음, 첫 사랑 |11| 2007-05-31 황미숙 1,0307
278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9| 2007-06-01 이미경 9447
27888 오늘의 묵상 (6월1일) |15| 2007-06-01 정정애 8197
27915 예수성심의 의미!- 구원의 현실력 |2| 2007-06-02 허윤석 8677
27918 권위와 권한 |3| 2007-06-02 윤경재 6297
279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5| 2007-06-03 이미경 8337
27953 지구의 주인은 인간이 아닙니다. - <생각의 게으름> |3| 2007-06-04 윤경재 8837
27955 (369) 독불장군? / 김충수 신부님 |9| 2007-06-04 유정자 9877
27957 "사필귀정(事必歸正)" --- 2007.6.4 연중 제9주간 월요일 |1| 2007-06-04 김명준 7947
27958 '포도밭'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3| 2007-06-04 정복순 7987
27963 숨어 계신 하느님을 찾자 ! |3| 2007-06-05 유웅열 8997
27968 어둠에서 빛으로(요한복음9,1~41)/박민화님의 성경묵상 |4| 2007-06-05 장기순 9867
27976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73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3| 2007-06-05 양춘식 5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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