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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6424 [복음 묵상]3월 29일 사순 제5주간 목요일/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7-03-28 양춘식 7957
264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20| 2007-03-29 이미경 8407
26427 불순한 마음에서 우러나온 귀향 |6| 2007-03-29 황미숙 8287
26428 오늘의 복음 말씀(3월29일) |18| 2007-03-29 정정애 6907
26436 (347) 부르심의 작은 풍경 / 전 원 신부님 |12| 2007-03-29 유정자 1,5557
26508 오늘의 묵상 (4월1일) |8| 2007-04-01 정정애 7997
265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24| 2007-04-02 이미경 9227
26542 "관상의 핵심은 사랑" --- 2007.4.2 성주간 월요일 |1| 2007-04-02 김명준 8547
265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0| 2007-04-03 이미경 9577
26563 죄 많은 여인의 입맞춤! |7| 2007-04-03 황미숙 8307
265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3| 2007-04-04 이미경 9487
26589 "또 하나의 화두(話頭)인 유다" --- 2007.4.4 성주간 수요일 |2| 2007-04-04 김명준 7327
26602 오늘의 묵상 (4월 5일) |11| 2007-04-05 정정애 9747
26613 여기에 쓰레기를 버린 그는 누구일까? |3| 2007-04-05 지요하 7207
26643 4월 7일 부활성야-/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5| 2007-04-06 양춘식 1,0587
26685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18| 2007-04-08 최인숙 1,1597
26692 4월 9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7-04-09 양춘식 1,0017
267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6| 2007-04-10 이미경 9907
26732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6| 2007-04-10 윤경재 9197
267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2| 2007-04-11 이미경 1,1567
26750 오늘의 묵상 (4월 11일) |10| 2007-04-11 정정애 1,0207
26763 살아있는 말씀, 살아계신 그리스도. |28| 2007-04-11 장이수 7097
26766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글 |4| 2007-04-11 박영호 7567
267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3| 2007-04-12 이미경 1,0107
26791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30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4| 2007-04-12 양춘식 6247
26818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31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4| 2007-04-13 양춘식 6417
26822 (103) 매일 매일의 삶속에서 나는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있는가? |19| 2007-04-14 김양귀 7107
268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Fr.조명연 마태오] |12| 2007-04-16 이미경 9957
26911 오늘의 묵상 (4월18일) |9| 2007-04-18 정정애 9057
26913 사랑하는 가족에게 읽어주고 싶은 이야기 |6| 2007-04-18 황미숙 1,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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