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박해(1839)와 병인박해(1866)에 이르까지 약 300명에 달하는 천주교 신자들이 이곳 남한산성 안에서 순교했는데, 행적과 이름을 알수있는 순교자는 몇명 안된다고 합니다.(2009.5.9.) |
성지 앞에 세워진 순교자 현양비
성당 외형 모습
성지 표시판
그들을 안스러워하시는듯 서계신 성모님
옛 모습
성당 제대
십자가의 길 입구
그 이 들을 위로하며...
적막한 십자가의 길
아무도 없는 십자가의 길
십자가의 길 끝에 계시는 성모님
울창한 숲속에 위치한 십자가의 길, 물 안개 자욱히 낀듯한 아무도 없었던 숲속이었지
만 예수님과 성모님이 계셔서 외롭지 안았답니다.-유재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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