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8일 (화)
(녹)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자유게시판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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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24-06-12 ㅣ No.231784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2024년 6월 12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복음 환호송      시편 25(24),4.5 참조

◎ 알렐루야.
○ 주님, 당신의 행로를 가르쳐 주시고 당신의 진리로 저를 
   이끄소서.
◎ 알렐루야. 

 

복음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7 “내가 율

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

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1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

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어지지 않을 것이다.

19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

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945 


밤빛 십자가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부활 

사랑 


태양 

빛살 

 

눈부신 

나날 

 

담쟁이 

덩굴 

 

하늘 

향하여 

 

밤빛 

십자가 

 

강물 

흐르며 

 

부활 

승리 

 

완성의 

축복을 온 정성 다하여 그리고 있다고 느껴지옵나이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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