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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060.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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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2024-06-15 ㅣ No.231810
타인을 위한 배려가 중요합니다. 자유게시판은 장병찬씨 고유 공간이 아니니 비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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