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돈희 임마누엘/UN 평화대사/노인의 날ㆍ세계어버이날 ㆍ세계중고등학생의 날 만든이/설날ㆍ추석 연휴 제언자/도전한국인본부ㆍ세계도전재단 총재 ©월드레코드 |
대한민국이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 확실히 보전되는 특별 방안 [사설 원고 초안] - 2월18일 수정 - 4월10일 재록 -4월10일의 22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수신: 윤석열 대통령/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낙연 대표/ 이재명 대표/국회의원 후보를 포함한 모든 유권자 국민 발신: 이돈희 어버이날 노인의 날 만든이 (오늘 윤석열 정부 21개월의 시작일과 국회의원 선거 2개월을 앞둔 아주 중요한 시기인 2024년 2월10일에 본지대표/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도전 골드 어워즈 수상/대한민국 호국대상 국회상임위원장 수상/대한노인신문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 각론 겸 서설 부정선거 예방책은 여ㆍ야당 합동으로, 2월말안에 확실히 마련해 두어야 한다. 국내외에서 이 대책을 확실히 마련하지 않고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임하면 그것은 윤석열 대통령ㆍ 한동훈 비대위원장ㆍ이재명 대표 등 3인의 공동 책임이며,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완전히 물건너 갈지도 모른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의 부정선거 개입 유무는 그 결과가 너무나도 막중하기 때문이다. 이는 문재인 정권 5년(60개월)을 포함 이재명 대표의 가장 나쁜 정치 20개월 포함 합계 80개월 종북 좌파로 확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가장 시급한 조치이다. 오는 4월10일의 이번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여ㆍ야당 모두 공정한 선거를 했다는 기록을 세우려면 도독놈들 시리즈 1~5권 저자인 공병호 박사를 반드시 초대하여 절절한 애국의 호소를 경청하고 과감히 수용할 필요가 있다. 사전선거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왜 다른나라에는 없는 사전선거가 있는가? 부정선거의 소지가 많은 것 같다. 공병호 박사의 주장을 반드시 들어보라. 유비무환을 위하여 본 논설위원의 말 절대로 무시하지 말라. 부정선거 개입 의혹 없는 선거의 공정은 세상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기에(2024년2월18일 수정).(4월10일에 재록한다.) 이판에 솔직히 이야기 하자. 자유민주주의 ㆍ시장경제ㆍ국가 대한민국을 위해 국내외적으로 지난 20개월을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수백 명의 정상들과도 계속되는 시차와 날씨를 무릅쓰고, 흠뻑 두들겨 맞았을 정도의 과로한 몸으로도, 오로지 어렵게 획득한 자유민주주의 나라 대한민국을 사수해야 한다는 애국심과 사명감 하나로 온 세계를 누비며, 이승만 건국대통령ㆍ국부 대통령을 제외한 역대 13명의 어느 대통령도 할 수 없었던, 국가원수 임무를 능수능란하게 수행해온, 윤석열 대통령(문재인 직전 대통령의 무려 60개월의 업무성과와 비교해 보라. 비교 자체가 불가하다.) 민주당측에서 과반이상으로 당선되면 대한민국 국가에서 보장한 20대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인 2027년 5월까지를 기다리지 않고, 낙선자 이재명의 뜻을 일사분란하게 순종하느라 앞으로는 더욱더 탄핵시킬 움직임을 보일 것이며, 따라서 국가는 돌이키기 힘든 어마무시한 혼란에 빠질 것이다. 이재명 후보는 대통령에서 실력차로 낙선했으면 당연히 승복하고 물러나야 하는데, 공산주의ㆍ종북 주사파들만의 공통사항인 자기 잘못이나 범죄나 낙선한 이유는 절대로 인정하거나 용서를 구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부정을 저질르고 계속 악법을 제정하고, 악정을 거듭하고 나라를 파국으로 이끌어가기만 했다. 이재명 한 사람을 위해서 아직도 이래서 되는가? 참으로 부끄럽게도 초중고등학교 반장선거에도 부정선거가 있어서 않되며, 떨어지면 당연히 승복을 하고 악수해주고 다음 기회를 기다리는데, 우리나라에선 언제부터인가 국회의원 선거 ㆍ대통령선거에서 이 페어 풀레이는 사라지고,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인지 오직 복수의 일념으로 가득차 있다. 조영남 가수의 딜라일라 노래가사 처럼 복수에 가득한 마음으로 살고 싶은가! 거짓말 정치꾼들ㆍ시위하는 국회의원들ㆍ악쓰는 데모 주동자들을 본받아 초등학생부터 심성이 아주 고약해지고 있다. 예수님을 믿고 세례(침례ㆍ견진)를 받은 신자라면 천주교ㆍ 개신교 할 것 없이 예수님을 믿되, 올바로 믿어야 한다. 예수님을 올바로 믿는다면 자유 민주주의와 신앙의 자유를 부정하는 공산주의를 그대로 빼닮은 종북 ㆍ주체사상과 성격이 아주 흡사한 (각종 굴직한 범죄혐의 최다인 이재명 한사람을 위하여 민주당은 어찌 그리 잘도 하나로 뭉치는가? 스스로 받을 최소한의 형량을 아는 변호사이기도 해서, 영장 담당 판사 앞에서 살려달라 애원하고,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안누리겠다 국회에서 전국민에게 공표하고서도, 바로 다른 거짓말로 죄를 이어가는 행동거지인 이 사람을 차기의. 더불어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선택하여야 되겠는가? 선택하지 않아야 되겠는가? 민주당 21대 국회의원 당선자 중에는 기독 신자 국회의원이 155명이다. 사실 여부를 본 논설위원 정도로서는 확인 할 수 없지만, 민주당 국회의원 중 77명과 무소속 국회의원 1명이 코로나 19를 이유로 교회폐쇄법을 발의 하였다가 취소했다는 블로그가 아직 살아있다. 이의 팩트 여부는 국회조찬기도회장이자 교회 장로이기도 한 김진표 국회의장이 입법부의 수장으로서, 국민들을 위하여 하느님이 주신 양심에 따라 소신껏 밝혀야 한다. 행정부의 수장이 대통령이라면, 입법부의 수장인 국회의장은 이를 국민에게 확실하게 밝일 의무가 있다고 본다. 유권자 국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주기 위해서라도. 코로나 19를 이유로 교회페쇄법 발의한 의원이 77명이라는 것은 아무리 좋게 해석하려도 비정상적인 국회요 국회의원들이다. 이런 것조차 확실히 안밝히는 것이 우리나라 입법부의 수장이다. 사법부의 수장이던 김명수 대법원장의 5년 동안의 행적은 어떠했나? 그야말로 임기 중에 탄핵감 아니었나? 같은 개신교 신자인 이낙연 대표와 이재명 대표의 신앙심과 인간의 면모를 유심히 분석해 보라. 너무나도 판이하게 다르다. 같은 민주당에 있으면서 국무총리까지한 최고위 정치인의 경륜과 교우관계와 인재 풀이 다양한 이낙연 민주당 전 대표가 친정인 민주당을 비장한 각오와 고뇌 끝에 탈당하고 신당을 창당한 가장 큰 이유가 이재명 대표는 절대로 지유 민주주의 신봉 정치인이 아니고, 거침없이 미군을 점령군이라며, 주한미군 철수를 부르짖으며, 외화를 북한에 송금하게 노력 한,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정치인이 아님을 확실히 알고는 고뇌끝에, 이래서는 정말 안되겠다는 올바른 신앙인의 양심으로, 전 국무종리, 전 대표로서의 일신의 명예나 영달이 아니라, 애국과 나아가 구국의 신념에서, 덜 그러한 국회의원들과 함께 탈당을 하고, 하느님께 예수님이 피땀 흘리시는 정도의 심정으로 기도드린 후의 탈당이라 판단하고 싶다. 아닌가? 본 논설위원의 판단이 오판이 아니라면, 혹여 이재명 민주당측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이 계속 발의 되어도, 이낙연 대표는 과감히 불의한 일에 가담하지 말고,부결시키는데 일조하며 애국ㆍ호국하기를 삼가 미리미리 부탁드려 놓고 싶다. 솔직히, 본 논설위원은 어느 정당의 가입자가 아니면서도, 이재명과 이낙연이 대통령 후보로 경쟁할 때는 당연히 이낙연이 될 줄로 알았고 또 그러해야 되는데, 어찌된 것인지, 이재명이 후보가 되어서 앞으로 뭔가 나라가 잘못되어가겠다는 불측의 예감이 들었었다. 사이비 신자로, 모든 국민을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과 법카를 같이 사용한 아내 김혜경, 일부 극성지지자들을 위해 살겠다는, 그의 눈동자처럼 속이 좁고, 그리 쉬운 거짓말과 그를 걱정하는 여러 명의 부하들이 소중한 생명을 자살로 택한 것을 보면서도 모른체 하며, 아주 가까운 친지에게 조차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 챔피언이요,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도무지 모범이 되지 않는, 이재명 경선후보가 아닌, 이낙연 경선대표이기에, 이번 총선이후에 야당대표로서도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 우리나라의 국방 외교 등의 정상화와 다수 국민을 위해 노력하는 분이라, 부동산 가격의 안정과 각종 세금의 합리적인 인하 등으로 나라 경제를 파탄시키려 않을 것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민주당이라면 당연히 이낙연이 민주당 대통령후보로 될 줄 알았었다. 그래서, 이재명만을 위한 비 정상적인 민주당에서 구국의 신념에서 같이 탈당한 다른 민주당 의원들이 주류를 이루는 이낙연 대표가 꿈꾸는 자유 민주주의 야당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시키려 하거나 윤석열 정부에서 일하는 고위 인사들을 적폐청산이라면서 구속시키고 감옥보내는데 앞장 서지 않을 것이라고 본 논설위원은 굳게 신뢰하게 되었다. 따라서 국가의 심한 혼란을 바라는 좌파단체ㆍ수혜단체ㆍ이익단체ㆍ민간단체들의 불법행위의 권리투쟁에 동조하는 탄핵을 하지 않고, 자유 민주주주의 나라 대한민국과 그 국민의 행복을 위하여 여당에서 노력하는 사안에 대하여는, 협조하는 파트너인 야당으로서 윤석열 정부 동안 함께 열심히 올바른 의정활동 하면서 나머지 임기가 순조로이 끝나는 2027년 5월까지 기다리면서, 여당 못하지 않게 국민들을 위하여 불철주야 윤석열 대통령보다, 불의한 악법에 나서서 항거하거나 용기있는 국회의원 없는 국민의힘 여당보다 열심히 일하여, 다수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 차기의 여당이 되도록 노력ㆍ도전할 각오의 이낙연 대표일 것으로 사료된다. 환자로 고생하는 전국에 걸친 국민들을 위해 필요한 의사가 모자라는 것을 확대하려는 정부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고 의사를 대표하는 의협에서 더 필요한 의사가 전문과별로 몇명선이라고, 정부에 정확하고 올바른 조언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중환자와 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을 강제로 퇴원하게 하고, 머리에 띠 들르고서 결단코 반대하고 투쟁해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김진표 국회의장 ㆍ이낙연 대표 모두 예수님을 올바로 믿고 있는 개신교의 신임을 받는 장로로서, 무늬만 신자ㆍ예수님과 선의의 국민을 배반하거나, 복수심에 불타 윤석열 대통령 임기중에 탄핵을 목적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지 않을, 신뢰가 가는 기독 장로임을, 예수님께서 본 논설위원의 거듭되는 기도 중에 격려 말씀 말씀 주셨다. 그럴리도 없지만 이낙연 대표가 대통령이 된다 해도, 국내외의 타개하기 매우 어려운 현재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보다 국정수행을 더 잘 할 수 없는 현실임도 기도 중에 알게해 주셨다. 또한 기도 중에, 예수님께서 마리아 세실리아 바이즈 원장 수녀(1694-1766)가 저술한 [VITA INTERNA DI GESU CRISTO] 도서의 세계적인 언어로 발돋음하는 한국어로의 번역 발행에 이어 셰계적인 언어인 영어로의 번역 발행 보급으로, 본 논설위원의 남은 인생을 21세기의 세계 온천하 만민에게 [ 예수님 21세기 도서 선교전교] 하려 애쓰는 마음씀에 격려의 말씀도 함께 주셨다. ▲ 이탈리아 베네딕토 교구 몬테피아스코네 성 베드로 수도원의 수녀님들. 한국어로 번역한 [ 예수님 내면의 삶] 도서를 들고 계신 분은 Maria Casulli(마리아 카슐리) 원장 수녀. 사진 제공 : 성 베드로 수도원 ©월드레코드 |
▲ 왼쪽 부터 성 베드로 수도원의 Benedetta Aguirre 수녀 ( M.C. Baij 원장 수녀 시복 당당 수녀) Annamaria Valli 수녀, 저자 Maria Cecilia Baij 원장 수녀(1694~1766 )의 판넬 사진, Pierdomenico Volpi 신부 (M.C. Baij 원장 수녀 시복 담당 신부), 사진 제공 : 성 베드로 수도원 ©월드레코드 |
▲ 성 베드로 수도원을 특별 방문한 이 임마누엘 본지 대표ㆍ 강로사리아 부부를 환영하며 반가워하시는 베네데따 수녀님 (좌측 2번째) 수녀님과 , 마리아 카슐리 원장 수녀님(맨 우측 ) 외 두 분 수녀님. 테이블 위의 3권 도서는, 한국어 번역 [예수님 내면의 삶] 도서 1권과 이 본지 대표의 저서 2권인 [효친경로사상의 부활을 위하여] 와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 이며, 수도원 방문 기념으로, 수도원 도서실에 기증ㆍ보관하게 하기 위하여 수도원에 가져간 도서이다. ©월드레코드 |
이낙연 대표는 무늬만 가톨릭신자ㆍ배신자의 아이콘으로, 벌써 나이만 먹어 39세가 되려하고, 헛 똑똑이로 철이 없고, 앉으나 서나 자나 깨나 항상 패륜아적인 생각만하는 이준석 안드레아 와는 전혀 다르다. 문재인 티모테오 전 대통령, 가칭 정치검찰해체당을 창당하려는 송영길 대건 안드레아 전대표는 무늬만 천주교 신자일까? 예수님을 올바로 믿는 천주교 신자일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오로지 북한 인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김대중 토마스 모어 전 대통령(1924-2009)이 오판한 것처럼 핵무기를 만들지 않을 것이라며 보내준 원조자금 등으로 드디어 핵무기도 완성해 놓았고, 어린딸 주해를 때가되면 후계자로 할 생각이 있어서인지, 대한민국인을 동포나 함께 살아가야할 나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핵을 먼저 사용할 가장 적대적인 국가라고 세계에 선포할 정도로 많이 변했다. "퇴임후는 잊혀저 살아가겠다." 말과는 전혀 다른 생활을 계속하고 있는, 공산주의 좋아햐는 문재인 티모테오 전 대통령이나 이재명 대표가 북한에 가서 살고 싶어 연락하거나 탈북해도 환영하지 않을 것이다. 김여정에 의해 삶은 소대가리로 인정받는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롯 종북ㆍ 주체사상에 아주 빠져버린 여러 단체들과 적지 않은 성직자를 포함한 많은 종교인들도, 이번 설날 끝나면 , 모두 제발 제정신 차려서, 부디 북한과 종북ㆍ주체사상에 집착하지 말고, 그래도 현재 자유롭게 살아가면서 숨쉬고 있는, 자유민주 국가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과 그 국민들과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모든 외국인들도 자유롭고 평화스럽게 살아가게 위한다는 올바른 마음을 가지고, 살아주길 바란다. 남의 떡이 크고 좋아 보이는가? 대한민국이 훨 살가 좋지 않는가?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고유 2대 명절인 설날과 추석의 연휴 제언자인 본 논설위원의 간곡한 부탁 말씀이다. '음력설 부활'호소에 16년 세월, 고교때부터 '아버지의 날'제창, 연휴 실현되자 격려전화 빗발- 각계에 진정 200여회, 개선장군 처럼 희열 맛본 집념인생(1989.2.12자 설 특대호 선데이서울)조은샘 기자 | 입력 : 2023/01/22 [11:38] '음력설 부활' 호소에 16년 세월 각계에 진정 200여회- 개선장군처럼 희열 맛본 집념인생 ▲ 각계에 진정 200여회, 개선장군 처럼 희열 맛본 집념인생(35년전 1989.2.12자 설 특대호 선데이서울) 인터뷰 기사 ©월드레코드 |
올바른 신앙과 자유민주주의 사상을 위하여, 개신교의 선지자 정광훈 목사/자유통일당ㆍ장경동 목사/자유 민주당 대표ㆍ 고영주 변호사/ 자유공화당 대표,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가톨릭의 애국자 이계성 시몬 교장 , YouTube 방송으로는, 배승희(민영삼)ㆍ 서정욱ㆍ 송국권ㆍ 고성국ㆍ 신해식ㆍ 진성호ㆍ 전옥현ㆍ 양영태ㆍ 이봉규ㆍ손상대ㆍ박찬종ㆍ성창경ㆍ홍철기 ㆍ황장수ㆍ김광일ㆍ조우석ㆍ김진ㆍ권순활ㆍ김덕영 TV를 무순으로 추천하고 싶다(신문사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이기도 한 인론인의 한 사람으로서). [건국전쟁] 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 한편(감독: 김덕영)을 강력 추천한다. 이는 고 이태석 신부의 감동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울지마 톤즈] 300 SET 를 당시 국회의장을 포함한 18대 국회의원 300명 전원에게 기증하고, 이를 계기로 대한민국 국회와 로마 교황청과 동시상영하게 한지 13년만에 추천하는 아주 잘된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이[울지마 톤즈]를 2011년 12월 16일 금요일 18시 30분(한국시간)에 대한민국 국회와 로마 교황청에서 동시상영한 것이 계기의 하나기 되어, 한국에서 본 논설위원이 1968년에 만들고 3년후인 1971년에 처음 행사한 노인의 날이, 로마 교황청(프란치스코 교황)이, 그 50년이 지난 2021년에 '세계조부모와 노인의 날'이 제정되는데, 마중물이 된 바 있다. 김덕엉 감독의 이 [건국전쟁] 다큐멘터리로, 그동안 공산주의자ㆍ, 종북 좌파 ㆍ주체사상파ㆍ그들을 추종하는 여러 언론기관들에 의해 왜곡되고 잘못 알려지고 친일파로까지 몰린 이승만 초대ㆍ국부 대통령에 관한 많은 거짓들을 바로 알게하는, 비뚤어지게 세뇌시키던 역사를 바로 잡는 마중물이 될 것이므로, 국민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특히 3월 신학기부터는 전국의 중고등학생들에게 강원도 고성군 화진포에 있는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김일성 기념관ㆍ이기붕 기념관을 방문하게 하여 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기 바란다. 초등학교까지의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날은 본 논설위원의 선린고등학교 49년 선배이자 존경하는 인물인 소파 방정환 선생이 만들었다. 한 사람의 평생을 좌우하는 심성과 인성 그리고 양심과 신앙심과 역사관이 바로 잡혀야 할, 가장 중요한 시기인 그 다음 학교인 중고등학교까지의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세계중고등학생의 날'을 세계 최초로 만든이로서, 방정환 선생의 후배로서, 전국의 중고등학생들이 [건국전쟁] 관람하기를 적극 추천한다. 사진 추가: 2024년2월18일 ▲ 2023년11월21일. 이승만 대통령 화진포 기념관 앞에서. 강경식 처남 미국에서 한국 방문기념(좌)ㆍ아내 강연식(중)ㆍ본지 월드레코드 대표 이돈희(우) @ 월드레코드 |
사진 추가 : 2월18일 ▲ 이승만 대통령 화진포 기념관 내 전시실에서. 건국 대통령 우남 이승만 박사 (1875-1965) 이돈희(좌 )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 우남 이승만박사 (중) 강연식(우) ©월드레코드 |
총론 및 결론 대한민국 4월10일의 국회의원 총선 유권자는, 자기가 어느 지역 선거구에 살던 국민의힘 후보자에게 투표함이 옳을 것이다. 얼만후면 자기도 노인이 될 철 없는 맹랑한 자들이, 자기가 지금은 노인이 아니라고, 노인을 인간으로 대접하기는 커녕 폄하하는, 정당의 국회의원 후보를 선출해서는 아니될 것이다. 한가정과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살아오신 900여만명의 노인들은 물론, 그 자녀와 손자손녀 유권자들도 이를 알아야 한다. 노인분들 중애서도 많이 연로하시거나 건강이 좋지 않으신 노인,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에서 살아가시는 건강이 아주 좋지 않으신 노인분들은, 이번 4월10일의 국회의원 총선거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마지막 선거가 될지도 모르므로,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을,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자녀와 후대의 자손들에게 어른으로서, 조상으로서 자유로운 나라ㆍ 평화스러운 나라를 물려주겠다는 생각으로 휠체어라도 타실 건강만 되면 누구에게 부탁해서라도 귀중한 투표를 꼭 하시기를 촉구한다. 나 한 사람 편하자고 투표권을 포기해서는 않된다. 선거는 하루로서 족하다. 그래서 국가에서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고 있는 것이다. 내 한표 쯤이야 하고, 자기는 선거하지 않으면서, 선거 결과를 보고 국회의원과 대통령 잘못 뽑았다 후회 해봐야 이미 때 늦은 것이다. 종북ㆍ 주사파 사상에 빠진 사람들이 늘어나 극도로 위험해지고 있는 우리나라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애국가에 명시된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라는 애국가 가사를 잊어버렸다 하더라도, 하느님을 올바로 믿는 그리스도인이면, 하느님이 주신 귀한 불멸의 영혼 구원을 위해, 양심과 신앙심에 어긋나지 않게 종북 주사파가 꿈꾸고 있는 정당이 아닌 정당이나 후보자가 아닌, 가장 믿을 만한 후보자에게 귀중한 한표를 투표할 것을 호소한다. 불교신자라면 역시 불멸의 영혼과 호국불교라는 전통을 가진 대한민국의 호국 불자로서의 올바른 양심으로 투표할 것을 아울러 호소한다. 2월 18일 주일부터 시작되는 40일간의 사순절 동안을 회개ㆍ반성ㆍ보속의 나날로 살아가면, 3월 31일부터는 예수님의 행복한 부활 주일의 날들이다. 부활시기인 4월10일의 선거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리며 기쁜 마음으로 올바로 투표하면, 문재인 전 대통령ㆍ 이재명 대표에 의해 이어질뻔 했던 잘못된 종북ㆍ 주사파 사상과 엄청난 국가 손해와 불법과 범죄와 불의를 송두리채 막을 수 있고, 공정과 정의와 사랑과 평화가 바로 잡아지는 우리나라로 확실히 부활할 것이다. 하느님께서 윤석열 티모테오 대통령을 사랑하십니다. 대통령 힘 내세요. 절대 댜수의 바른 유권자 국민과 유권자 신앙인이 대통령을 좋아 하니까요. 외국에도 널리 널리 알려진 자유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의 유능한 대통령으로 영어와 노래도 잘하는 의리 있고 멋진 대통령이잖아요. 솔직히 대한민국에 윤석얼 대통령을 능가하는 대통령 감은 아직 없습니다. 있으면 하느님 앞에서, 국민앞에서 본인의 프로필을 잘 소개한 후 후 공개적으로 추천하십시오. 본 논설위원이 제시한 위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확실히 보전되는 특별 방안[사설 원고]" 대로만 실천해도 204석 이상의 여당측 국회의원이 눈에 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낙연 대표/ 이재명 대표/국회의원 후보를 포함한 모든 유권자 국민 여러분! 합력하여 하느님 나라와 선을 이루십시다. 대한민국과 5천여만명 대한민국 국민이 자유롭게 올바른 신앙을 가지면서 잘 살아야합니다. 러사아 푸틴 대통령이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ㆍ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대한민국을 위해 정치하지는 않습니다. 지금의 윤석열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위해 정치합니다. 아닙니까? 애국ㆍ 순국하는 마음담아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추기 : 공산주의의 대표국이던 소련연방이 1991년에 사회주의로 체제 전환된지 33년이 되었다. 자유 민주주의 신봉자인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과 공산주의 형제국인 쿠바와도 수교하는 쾌거를 이뤘다. 공산주의 국가인 중국과 북한은 신앙의 자유(외국인의 자국인의 선교전교)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중국 하이난 해화도(오션 플라워 아일랜드)에는 신부나 수녀나 신자는 상주하지 않고, 중국이나 외국 관광객들의 결혼식을 위한 유명한 성당들이(웨딩 매너)이 있다. 소련은 아주 옛날부터 신앙의 자유를 인정하고 있으며, 러시아 정교회 신자가 가장 많다. 외국인의 선교전교도 인정하고 있다. 북한도 늦어도 76년후인 2100년에는 신앙의 자유가 인정되는 사회주의 또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가 될 것으로 예측한다. 2024년 2월18일 사순절 제 1주일에, 53년전 1971년 '첫 눈 내리는 날 만나요' 작가 이돈희 임마누엘 <저작권자 ⓒ sworldrecor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이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 확실히 보전되는 특별 방안 [사설 원고 초안] - 2월18일 수정- 4월10일 재록-4월10일의 22대 국회의원 총선에서-조은비 기자 | 입력 : 2024/02/10 [10:00] ▲ 이돈희 임마누엘/UN 평화대사/노인의 날ㆍ세계어버이날 ㆍ세계중고등학생의 날 만든이/설날ㆍ추석 연휴 제언자/도전한국인본부ㆍ세계도전재단 총재 ©월드레코드 |
대한민국이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 확실히 보전되는 특별 방안 [사설 원고 초안] - 2월18일 수정 - 4월10일 재록 -4월10일의 22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수신: 윤석열 대통령/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낙연 대표/ 이재명 대표/국회의원 후보를 포함한 모든 유권자 국민 발신: 이돈희 어버이날 노인의 날 만든이 (오늘 윤석열 정부 21개월의 시작일과 국회의원 선거 2개월을 앞둔 아주 중요한 시기인 2024년 2월10일에 본지대표/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도전 골드 어워즈 수상/대한민국 호국대상 국회상임위원장 수상/대한노인신문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 각론 겸 서설 부정선거 예방책은 여ㆍ야당 합동으로, 2월말안에 확실히 마련해 두어야 한다. 국내외에서 이 대책을 확실히 마련하지 않고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임하면 그것은 윤석열 대통령ㆍ 한동훈 비대위원장ㆍ이재명 대표 등 3인의 공동 책임이며,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완전히 물건너 갈지도 모른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의 부정선거 개입 유무는 그 결과가 너무나도 막중하기 때문이다. 이는 문재인 정권 5년(60개월)을 포함 이재명 대표의 가장 나쁜 정치 20개월 포함 합계 80개월 종북 좌파로 확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가장 시급한 조치이다. 오는 4월10일의 이번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여ㆍ야당 모두 공정한 선거를 했다는 기록을 세우려면 도독놈들 시리즈 1~5권 저자인 공병호 박사를 반드시 초대하여 절절한 애국의 호소를 경청하고 과감히 수용할 필요가 있다. 사전선거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왜 다른나라에는 없는 사전선거가 있는가? 부정선거의 소지가 많은 것 같다. 공병호 박사의 주장을 반드시 들어보라. 유비무환을 위하여 본 논설위원의 말 절대로 무시하지 말라. 부정선거 개입 의혹 없는 선거의 공정은 세상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기에(2024년2월18일 수정).(4월10일에 재록한다.) 이판에 솔직히 이야기 하자. 자유민주주의 ㆍ시장경제ㆍ국가 대한민국을 위해 국내외적으로 지난 20개월을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수백 명의 정상들과도 계속되는 시차와 날씨를 무릅쓰고, 흠뻑 두들겨 맞았을 정도의 과로한 몸으로도, 오로지 어렵게 획득한 자유민주주의 나라 대한민국을 사수해야 한다는 애국심과 사명감 하나로 온 세계를 누비며, 이승만 건국대통령ㆍ국부 대통령을 제외한 역대 13명의 어느 대통령도 할 수 없었던, 국가원수 임무를 능수능란하게 수행해온, 윤석열 대통령(문재인 직전 대통령의 무려 60개월의 업무성과와 비교해 보라. 비교 자체가 불가하다.) 민주당측에서 과반이상으로 당선되면 대한민국 국가에서 보장한 20대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인 2027년 5월까지를 기다리지 않고, 낙선자 이재명의 뜻을 일사분란하게 순종하느라 앞으로는 더욱더 탄핵시킬 움직임을 보일 것이며, 따라서 국가는 돌이키기 힘든 어마무시한 혼란에 빠질 것이다. 이재명 후보는 대통령에서 실력차로 낙선했으면 당연히 승복하고 물러나야 하는데, 공산주의ㆍ종북 주사파들만의 공통사항인 자기 잘못이나 범죄나 낙선한 이유는 절대로 인정하거나 용서를 구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부정을 저질르고 계속 악법을 제정하고, 악정을 거듭하고 나라를 파국으로 이끌어가기만 했다. 이재명 한 사람을 위해서 아직도 이래서 되는가? 참으로 부끄럽게도 초중고등학교 반장선거에도 부정선거가 있어서 않되며, 떨어지면 당연히 승복을 하고 악수해주고 다음 기회를 기다리는데, 우리나라에선 언제부터인가 국회의원 선거 ㆍ대통령선거에서 이 페어 풀레이는 사라지고,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인지 오직 복수의 일념으로 가득차 있다. 조영남 가수의 딜라일라 노래가사 처럼 복수에 가득한 마음으로 살고 싶은가! 거짓말 정치꾼들ㆍ시위하는 국회의원들ㆍ악쓰는 데모 주동자들을 본받아 초등학생부터 심성이 아주 고약해지고 있다. 예수님을 믿고 세례(침례ㆍ견진)를 받은 신자라면 천주교ㆍ 개신교 할 것 없이 예수님을 믿되, 올바로 믿어야 한다. 예수님을 올바로 믿는다면 자유 민주주의와 신앙의 자유를 부정하는 공산주의를 그대로 빼닮은 종북 ㆍ주체사상과 성격이 아주 흡사한 (각종 굴직한 범죄혐의 최다인 이재명 한사람을 위하여 민주당은 어찌 그리 잘도 하나로 뭉치는가? 스스로 받을 최소한의 형량을 아는 변호사이기도 해서, 영장 담당 판사 앞에서 살려달라 애원하고,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안누리겠다 국회에서 전국민에게 공표하고서도, 바로 다른 거짓말로 죄를 이어가는 행동거지인 이 사람을 차기의. 더불어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선택하여야 되겠는가? 선택하지 않아야 되겠는가? 민주당 21대 국회의원 당선자 중에는 기독 신자 국회의원이 155명이다. 사실 여부를 본 논설위원 정도로서는 확인 할 수 없지만, 민주당 국회의원 중 77명과 무소속 국회의원 1명이 코로나 19를 이유로 교회폐쇄법을 발의 하였다가 취소했다는 블로그가 아직 살아있다. 이의 팩트 여부는 국회조찬기도회장이자 교회 장로이기도 한 김진표 국회의장이 입법부의 수장으로서, 국민들을 위하여 하느님이 주신 양심에 따라 소신껏 밝혀야 한다. 행정부의 수장이 대통령이라면, 입법부의 수장인 국회의장은 이를 국민에게 확실하게 밝일 의무가 있다고 본다. 유권자 국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주기 위해서라도. 코로나 19를 이유로 교회페쇄법 발의한 의원이 77명이라는 것은 아무리 좋게 해석하려도 비정상적인 국회요 국회의원들이다. 이런 것조차 확실히 안밝히는 것이 우리나라 입법부의 수장이다. 사법부의 수장이던 김명수 대법원장의 5년 동안의 행적은 어떠했나? 그야말로 임기 중에 탄핵감 아니었나? 같은 개신교 신자인 이낙연 대표와 이재명 대표의 신앙심과 인간의 면모를 유심히 분석해 보라. 너무나도 판이하게 다르다. 같은 민주당에 있으면서 국무총리까지한 최고위 정치인의 경륜과 교우관계와 인재 풀이 다양한 이낙연 민주당 전 대표가 친정인 민주당을 비장한 각오와 고뇌 끝에 탈당하고 신당을 창당한 가장 큰 이유가 이재명 대표는 절대로 지유 민주주의 신봉 정치인이 아니고, 거침없이 미군을 점령군이라며, 주한미군 철수를 부르짖으며, 외화를 북한에 송금하게 노력 한,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정치인이 아님을 확실히 알고는 고뇌끝에, 이래서는 정말 안되겠다는 올바른 신앙인의 양심으로, 전 국무종리, 전 대표로서의 일신의 명예나 영달이 아니라, 애국과 나아가 구국의 신념에서, 덜 그러한 국회의원들과 함께 탈당을 하고, 하느님께 예수님이 피땀 흘리시는 정도의 심정으로 기도드린 후의 탈당이라 판단하고 싶다. 아닌가? 본 논설위원의 판단이 오판이 아니라면, 혹여 이재명 민주당측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이 계속 발의 되어도, 이낙연 대표는 과감히 불의한 일에 가담하지 말고,부결시키는데 일조하며 애국ㆍ호국하기를 삼가 미리미리 부탁드려 놓고 싶다. 솔직히, 본 논설위원은 어느 정당의 가입자가 아니면서도, 이재명과 이낙연이 대통령 후보로 경쟁할 때는 당연히 이낙연이 될 줄로 알았고 또 그러해야 되는데, 어찌된 것인지, 이재명이 후보가 되어서 앞으로 뭔가 나라가 잘못되어가겠다는 불측의 예감이 들었었다. 사이비 신자로, 모든 국민을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과 법카를 같이 사용한 아내 김혜경, 일부 극성지지자들을 위해 살겠다는, 그의 눈동자처럼 속이 좁고, 그리 쉬운 거짓말과 그를 걱정하는 여러 명의 부하들이 소중한 생명을 자살로 택한 것을 보면서도 모른체 하며, 아주 가까운 친지에게 조차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 챔피언이요,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도무지 모범이 되지 않는, 이재명 경선후보가 아닌, 이낙연 경선대표이기에, 이번 총선이후에 야당대표로서도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 우리나라의 국방 외교 등의 정상화와 다수 국민을 위해 노력하는 분이라, 부동산 가격의 안정과 각종 세금의 합리적인 인하 등으로 나라 경제를 파탄시키려 않을 것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민주당이라면 당연히 이낙연이 민주당 대통령후보로 될 줄 알았었다. 그래서, 이재명만을 위한 비 정상적인 민주당에서 구국의 신념에서 같이 탈당한 다른 민주당 의원들이 주류를 이루는 이낙연 대표가 꿈꾸는 자유 민주주의 야당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시키려 하거나 윤석열 정부에서 일하는 고위 인사들을 적폐청산이라면서 구속시키고 감옥보내는데 앞장 서지 않을 것이라고 본 논설위원은 굳게 신뢰하게 되었다. 따라서 국가의 심한 혼란을 바라는 좌파단체ㆍ수혜단체ㆍ이익단체ㆍ민간단체들의 불법행위의 권리투쟁에 동조하는 탄핵을 하지 않고, 자유 민주주주의 나라 대한민국과 그 국민의 행복을 위하여 여당에서 노력하는 사안에 대하여는, 협조하는 파트너인 야당으로서 윤석열 정부 동안 함께 열심히 올바른 의정활동 하면서 나머지 임기가 순조로이 끝나는 2027년 5월까지 기다리면서, 여당 못하지 않게 국민들을 위하여 불철주야 윤석열 대통령보다, 불의한 악법에 나서서 항거하거나 용기있는 국회의원 없는 국민의힘 여당보다 열심히 일하여, 다수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 차기의 여당이 되도록 노력ㆍ도전할 각오의 이낙연 대표일 것으로 사료된다. 환자로 고생하는 전국에 걸친 국민들을 위해 필요한 의사가 모자라는 것을 확대하려는 정부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고 의사를 대표하는 의협에서 더 필요한 의사가 전문과별로 몇명선이라고, 정부에 정확하고 올바른 조언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중환자와 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을 강제로 퇴원하게 하고, 머리에 띠 들르고서 결단코 반대하고 투쟁해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김진표 국회의장 ㆍ이낙연 대표 모두 예수님을 올바로 믿고 있는 개신교의 신임을 받는 장로로서, 무늬만 신자ㆍ예수님과 선의의 국민을 배반하거나, 복수심에 불타 윤석열 대통령 임기중에 탄핵을 목적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지 않을, 신뢰가 가는 기독 장로임을, 예수님께서 본 논설위원의 거듭되는 기도 중에 격려 말씀 말씀 주셨다. 그럴리도 없지만 이낙연 대표가 대통령이 된다 해도, 국내외의 타개하기 매우 어려운 현재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보다 국정수행을 더 잘 할 수 없는 현실임도 기도 중에 알게해 주셨다. 또한 기도 중에, 예수님께서 마리아 세실리아 바이즈 원장 수녀(1694-1766)가 저술한 [VITA INTERNA DI GESU CRISTO] 도서의 세계적인 언어로 발돋음하는 한국어로의 번역 발행에 이어 셰계적인 언어인 영어로의 번역 발행 보급으로, 본 논설위원의 남은 인생을 21세기의 세계 온천하 만민에게 [ 예수님 21세기 도서 선교전교] 하려 애쓰는 마음씀에 격려의 말씀도 함께 주셨다. ▲ 이탈리아 베네딕토 교구 몬테피아스코네 성 베드로 수도원의 수녀님들. 한국어로 번역한 [ 예수님 내면의 삶] 도서를 들고 계신 분은 Maria Casulli(마리아 카슐리) 원장 수녀. 사진 제공 : 성 베드로 수도원 ©월드레코드 |
▲ 왼쪽 부터 성 베드로 수도원의 Benedetta Aguirre 수녀 ( M.C. Baij 원장 수녀 시복 당당 수녀) Annamaria Valli 수녀, 저자 Maria Cecilia Baij 원장 수녀(1694~1766 )의 판넬 사진, Pierdomenico Volpi 신부 (M.C. Baij 원장 수녀 시복 담당 신부), 사진 제공 : 성 베드로 수도원 ©월드레코드 |
▲ 성 베드로 수도원을 특별 방문한 이 임마누엘 본지 대표ㆍ 강로사리아 부부를 환영하며 반가워하시는 베네데따 수녀님 (좌측 2번째) 수녀님과 , 마리아 카슐리 원장 수녀님(맨 우측 ) 외 두 분 수녀님. 테이블 위의 3권 도서는, 한국어 번역 [예수님 내면의 삶] 도서 1권과 이 본지 대표의 저서 2권인 [효친경로사상의 부활을 위하여] 와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 이며, 수도원 방문 기념으로, 수도원 도서실에 기증ㆍ보관하게 하기 위하여 수도원에 가져간 도서이다. ©월드레코드 |
이낙연 대표는 무늬만 가톨릭신자ㆍ배신자의 아이콘으로, 벌써 나이만 먹어 39세가 되려하고, 헛 똑똑이로 철이 없고, 앉으나 서나 자나 깨나 항상 패륜아적인 생각만하는 이준석 안드레아 와는 전혀 다르다. 문재인 티모테오 전 대통령, 가칭 정치검찰해체당을 창당하려는 송영길 대건 안드레아 전대표는 무늬만 천주교 신자일까? 예수님을 올바로 믿는 천주교 신자일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오로지 북한 인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김대중 토마스 모어 전 대통령(1924-2009)이 오판한 것처럼 핵무기를 만들지 않을 것이라며 보내준 원조자금 등으로 드디어 핵무기도 완성해 놓았고, 어린딸 주해를 때가되면 후계자로 할 생각이 있어서인지, 대한민국인을 동포나 함께 살아가야할 나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핵을 먼저 사용할 가장 적대적인 국가라고 세계에 선포할 정도로 많이 변했다. "퇴임후는 잊혀저 살아가겠다." 말과는 전혀 다른 생활을 계속하고 있는, 공산주의 좋아햐는 문재인 티모테오 전 대통령이나 이재명 대표가 북한에 가서 살고 싶어 연락하거나 탈북해도 환영하지 않을 것이다. 김여정에 의해 삶은 소대가리로 인정받는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롯 종북ㆍ 주체사상에 아주 빠져버린 여러 단체들과 적지 않은 성직자를 포함한 많은 종교인들도, 이번 설날 끝나면 , 모두 제발 제정신 차려서, 부디 북한과 종북ㆍ주체사상에 집착하지 말고, 그래도 현재 자유롭게 살아가면서 숨쉬고 있는, 자유민주 국가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과 그 국민들과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모든 외국인들도 자유롭고 평화스럽게 살아가게 위한다는 올바른 마음을 가지고, 살아주길 바란다. 남의 떡이 크고 좋아 보이는가? 대한민국이 훨 살가 좋지 않는가?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고유 2대 명절인 설날과 추석의 연휴 제언자인 본 논설위원의 간곡한 부탁 말씀이다. '음력설 부활'호소에 16년 세월, 고교때부터 '아버지의 날'제창, 연휴 실현되자 격려전화 빗발- 각계에 진정 200여회, 개선장군 처럼 희열 맛본 집념인생(1989.2.12자 설 특대호 선데이서울)조은샘 기자 | 입력 : 2023/01/22 [11:38] '음력설 부활' 호소에 16년 세월 각계에 진정 200여회- 개선장군처럼 희열 맛본 집념인생 ▲ 각계에 진정 200여회, 개선장군 처럼 희열 맛본 집념인생(35년전 1989.2.12자 설 특대호 선데이서울) 인터뷰 기사 ©월드레코드 |
올바른 신앙과 자유민주주의 사상을 위하여, 개신교의 선지자 정광훈 목사/자유통일당ㆍ장경동 목사/자유 민주당 대표ㆍ 고영주 변호사/ 자유공화당 대표,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가톨릭의 애국자 이계성 시몬 교장 , YouTube 방송으로는, 배승희(민영삼)ㆍ 서정욱ㆍ 송국권ㆍ 고성국ㆍ 신해식ㆍ 진성호ㆍ 전옥현ㆍ 양영태ㆍ 이봉규ㆍ손상대ㆍ박찬종ㆍ성창경ㆍ홍철기 ㆍ황장수ㆍ김광일ㆍ조우석ㆍ김진ㆍ권순활ㆍ김덕영 TV를 무순으로 추천하고 싶다(신문사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이기도 한 인론인의 한 사람으로서). [건국전쟁] 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 한편(감독: 김덕영)을 강력 추천한다. 이는 고 이태석 신부의 감동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울지마 톤즈] 300 SET 를 당시 국회의장을 포함한 18대 국회의원 300명 전원에게 기증하고, 이를 계기로 대한민국 국회와 로마 교황청과 동시상영하게 한지 13년만에 추천하는 아주 잘된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이[울지마 톤즈]를 2011년 12월 16일 금요일 18시 30분(한국시간)에 대한민국 국회와 로마 교황청에서 동시상영한 것이 계기의 하나기 되어, 한국에서 본 논설위원이 1968년에 만들고 3년후인 1971년에 처음 행사한 노인의 날이, 로마 교황청(프란치스코 교황)이, 그 50년이 지난 2021년에 '세계조부모와 노인의 날'이 제정되는데, 마중물이 된 바 있다. 김덕엉 감독의 이 [건국전쟁] 다큐멘터리로, 그동안 공산주의자ㆍ, 종북 좌파 ㆍ주체사상파ㆍ그들을 추종하는 여러 언론기관들에 의해 왜곡되고 잘못 알려지고 친일파로까지 몰린 이승만 초대ㆍ국부 대통령에 관한 많은 거짓들을 바로 알게하는, 비뚤어지게 세뇌시키던 역사를 바로 잡는 마중물이 될 것이므로, 국민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특히 3월 신학기부터는 전국의 중고등학생들에게 강원도 고성군 화진포에 있는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김일성 기념관ㆍ이기붕 기념관을 방문하게 하여 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기 바란다. 초등학교까지의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날은 본 논설위원의 선린고등학교 49년 선배이자 존경하는 인물인 소파 방정환 선생이 만들었다. 한 사람의 평생을 좌우하는 심성과 인성 그리고 양심과 신앙심과 역사관이 바로 잡혀야 할, 가장 중요한 시기인 그 다음 학교인 중고등학교까지의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세계중고등학생의 날'을 세계 최초로 만든이로서, 방정환 선생의 후배로서, 전국의 중고등학생들이 [건국전쟁] 관람하기를 적극 추천한다. 사진 추가: 2024년2월18일 ▲ 2023년11월21일. 이승만 대통령 화진포 기념관 앞에서. 강경식 처남 미국에서 한국 방문기념(좌)ㆍ아내 강연식(중)ㆍ본지 월드레코드 대표 이돈희(우) @ 월드레코드 |
사진 추가 : 2월18일 ▲ 이승만 대통령 화진포 기념관 내 전시실에서. 건국 대통령 우남 이승만 박사 (1875-1965) 이돈희(좌 )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 우남 이승만박사 (중) 강연식(우) ©월드레코드 |
총론 및 결론 대한민국 4월10일의 국회의원 총선 유권자는, 자기가 어느 지역 선거구에 살던 국민의힘 후보자에게 투표함이 옳을 것이다. 얼만후면 자기도 노인이 될 철 없는 맹랑한 자들이, 자기가 지금은 노인이 아니라고, 노인을 인간으로 대접하기는 커녕 폄하하는, 정당의 국회의원 후보를 선출해서는 아니될 것이다. 한가정과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살아오신 900여만명의 노인들은 물론, 그 자녀와 손자손녀 유권자들도 이를 알아야 한다. 노인분들 중애서도 많이 연로하시거나 건강이 좋지 않으신 노인,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에서 살아가시는 건강이 아주 좋지 않으신 노인분들은, 이번 4월10일의 국회의원 총선거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마지막 선거가 될지도 모르므로,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을,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자녀와 후대의 자손들에게 어른으로서, 조상으로서 자유로운 나라ㆍ 평화스러운 나라를 물려주겠다는 생각으로 휠체어라도 타실 건강만 되면 누구에게 부탁해서라도 귀중한 투표를 꼭 하시기를 촉구한다. 나 한 사람 편하자고 투표권을 포기해서는 않된다. 선거는 하루로서 족하다. 그래서 국가에서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고 있는 것이다. 내 한표 쯤이야 하고, 자기는 선거하지 않으면서, 선거 결과를 보고 국회의원과 대통령 잘못 뽑았다 후회 해봐야 이미 때 늦은 것이다. 종북ㆍ 주사파 사상에 빠진 사람들이 늘어나 극도로 위험해지고 있는 우리나라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애국가에 명시된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라는 애국가 가사를 잊어버렸다 하더라도, 하느님을 올바로 믿는 그리스도인이면, 하느님이 주신 귀한 불멸의 영혼 구원을 위해, 양심과 신앙심에 어긋나지 않게 종북 주사파가 꿈꾸고 있는 정당이 아닌 정당이나 후보자가 아닌, 가장 믿을 만한 후보자에게 귀중한 한표를 투표할 것을 호소한다. 불교신자라면 역시 불멸의 영혼과 호국불교라는 전통을 가진 대한민국의 호국 불자로서의 올바른 양심으로 투표할 것을 아울러 호소한다. 2월 18일 주일부터 시작되는 40일간의 사순절 동안을 회개ㆍ반성ㆍ보속의 나날로 살아가면, 3월 31일부터는 예수님의 행복한 부활 주일의 날들이다. 부활시기인 4월10일의 선거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리며 기쁜 마음으로 올바로 투표하면, 문재인 전 대통령ㆍ 이재명 대표에 의해 이어질뻔 했던 잘못된 종북ㆍ 주사파 사상과 엄청난 국가 손해와 불법과 범죄와 불의를 송두리채 막을 수 있고, 공정과 정의와 사랑과 평화가 바로 잡아지는 우리나라로 확실히 부활할 것이다. 하느님께서 윤석열 티모테오 대통령을 사랑하십니다. 대통령 힘 내세요. 절대 댜수의 바른 유권자 국민과 유권자 신앙인이 대통령을 좋아 하니까요. 외국에도 널리 널리 알려진 자유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의 유능한 대통령으로 영어와 노래도 잘하는 의리 있고 멋진 대통령이잖아요. 솔직히 대한민국에 윤석얼 대통령을 능가하는 대통령 감은 아직 없습니다. 있으면 하느님 앞에서, 국민앞에서 본인의 프로필을 잘 소개한 후 후 공개적으로 추천하십시오. 본 논설위원이 제시한 위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확실히 보전되는 특별 방안[사설 원고]" 대로만 실천해도 204석 이상의 여당측 국회의원이 눈에 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낙연 대표/ 이재명 대표/국회의원 후보를 포함한 모든 유권자 국민 여러분! 합력하여 하느님 나라와 선을 이루십시다. 대한민국과 5천여만명 대한민국 국민이 자유롭게 올바른 신앙을 가지면서 잘 살아야합니다. 러사아 푸틴 대통령이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ㆍ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대한민국을 위해 정치하지는 않습니다. 지금의 윤석열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위해 정치합니다. 아닙니까? 애국ㆍ 순국하는 마음담아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추기 : 공산주의의 대표국이던 소련연방이 1991년에 사회주의로 체제 전환된지 33년이 되었다. 자유 민주주의 신봉자인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과 공산주의 형제국인 쿠바와도 수교하는 쾌거를 이뤘다. 공산주의 국가인 중국과 북한은 신앙의 자유(외국인의 자국인의 선교전교)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중국 하이난 해화도(오션 플라워 아일랜드)에는 신부나 수녀나 신자는 상주하지 않고, 중국이나 외국 관광객들의 결혼식을 위한 유명한 성당들이(웨딩 매너)이 있다. 소련은 아주 옛날부터 신앙의 자유를 인정하고 있으며, 러시아 정교회 신자가 가장 많다. 외국인의 선교전교도 인정하고 있다. 북한도 늦어도 76년후인 2100년에는 신앙의 자유가 인정되는 사회주의 또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가 될 것으로 예측한다. 2024년 2월18일 사순절 제 1주일에, 53년전 1971년 '첫 눈 내리는 날 만나요' 작가 이돈희 임마누엘 <저작권자 ⓒ sworldrecor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를 공개적으로 올렸는데도, 대한민국 국민, 심지어 윤석열 대통령까지 모르고, 오늘까지도 몹씨 걱정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