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5일 (화)
(백)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 남북통일 기원 미사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 057.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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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4-06-13 ㅣ No.104210

목이 뻣뻣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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