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5일 (화)
(백)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 남북통일 기원 미사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51.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어둠을 낳는 것은 인간의 교만이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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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4-06-15 ㅣ No.104220

타인을 위한 배려가 중요합니다. 따뜻한 이야기는 장병찬씨 고유 공간이 아니니 비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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