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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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1184]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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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2-28 ㅣ No.1188

힘내십시요.

그말밖엔 할말이 없습니다.

청년은 성당의 기둥입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정말 힘내십시요.

아래 형제님의 글을 읽고 신부님께라는

글을 쓴 사람입니다. 제처지도 비슷하기에

아니 비슷하지 않더라도

형제님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싶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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