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사제부제님께축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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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자 [oh430904] 쪽지 캡슐

2009-06-13 ㅣ No.611

첫발을내딛는사제부제님께먼저축하드리며처음그모습그마음그대로한결같은마음으로부족한양들을잘이끌수있도록영육간에건강을주시기를기도드리며다시한번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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