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5일 (토)
(녹)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유머게시판

Re:노병규 박현주님의 유머, 대환영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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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화 [hirun] 쪽지 캡슐

2005-01-05 ㅣ No.2634

누구나에게 아까운 시간

아무나 하지 못하는 솜씨

그것을 이용해서 남에게 웃음을 줄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이 또 어디 있을까요?

 

대환영입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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