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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까지 <성서와함께>2017년 3월호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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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와함께> 3월호에는 세상과 소통하고 공감하고자 하는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표지_ 우재근 가스팔 "호산나! 주님의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어라"(마르 11,9). 수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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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봄]공장식 축산 속에서 생명을 외치다![전문 보기] - 김현지 팀장은 시민사회 활동가로 성균관대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환경운동연합 캠페이너, 기후변화행동 연구소 연구원 등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소속으로 농장동물 캠페인과 더불어 정책팀 팀장 역할을 맡고 있다.
[노년기 영성을 말하다]노년의 여행 가방 준비_김효성 젬마 수녀[전문 보기] - 김효성 수녀는 성심수녀회 소속으로 캐나다 몬트리올의 ‘통합적 인간양성 교육원’(IFHIM)에서 심리재교육학을 공부했다. 현재 한국 천주교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 ‘양성교육원’에서 남녀수도자들을 교육하고 있다.
[말씀이 내게 왔다]저의 비탄을 춤으로 바꾸시고 저를 기쁨으로 띠 두르셨습니다_이수진 기자 - 김광규 님은 고척동 성당 신자로 말씀 가족이다. 11년간 신구약 성경을 4회 완타하여 굿뉴스(catholic.or.kr) 성경쓰기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이달의 거룩한 독서]새로운 눈, 새로운 믿음_허광철[전문 보기] - 허광철 신부는 대구대교구 소속으로 1999년 사제품을 받았다. 독일 레겐스부르크 대학에서 성서신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고, 현재 4대리구 사목국장으로 소임하고 있다.
[오늘, 다시 만나는 진복팔단]아버지도 하느님도 모두 같이 애절하다_이근상[전문 보기] - 이상원 신부는 한국외방선교회 소속으로 2007년 사제로 서품되었으며, 현재 필리핀의 바기오 교구에서 선교사로 살아가고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