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1일 (화)
(홍)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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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 [decems] 쪽지 캡슐

2002-03-21 ㅣ No.5910

제일 가까운 이는 엄마,

 제일 잘 알고 이는 엄마,

제일 잘 모르는 이는 엄마,

제일 사랑하고 있는 엄마,

제일 사랑해도 늘 부족한마음이 있는 이는 엄마 ,

끝없는 짝사랑인 우리 아들,딸...

그들에게

우리는 당당한 사랑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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