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주교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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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만 바실리오 주교님 축하드립니다.
신학교 시절 신부님께 열심히 배운 곽희태 스테파노 새신부입니다.
이제 제가 신부가 되고나서 신부님과의 선후배 사이 사제의 길을 가 나보다 했더니 그만 주교님이 되셨습니다.
정말 축하드리고 저도 주교님을 위해 기도하는 사제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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