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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미래의 가정과 배우자를 위한 기도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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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영혼 [121.162.134.*]

2019-02-13 ㅣ No.1206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청년 형제의 글을 읽으며 필자의 아들벌 나이겠구나.란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 필자의 아들처럼 또는 보편 가톨릭(이 보편적 사랑)인들처럼 예수님 또는 성모님 닮은 배우자를 원하고 있고 대견하게도 그렇게 처신하고 있구나.란 생각을 해봅니다. 이유는 예의와 인성 좋은 아내상을 원하면서 나름대로 자존심이 아닌 자존감을 가꾸고 있다는 느낌 때문인 것이지요.

 

하지만 느낌만 가지고 되는 일이 아닌것을 아시지요? 좋은 여자를 원한다면 여자를 알아야 합니다. 좋은 남자들도 마찬가지지요. 그렇다면 여자의 특징은 과연 무얼까요? 그 전에 청년 또한 신앙인으로서의 아킬레스건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1. 하느님께 맞추려하지 말고 하느님이 내게 맞추어지도록 하라.로 기도해보세요.

이는 듣기에 따라서 사이비로 빠질 수 있는 위험한 발상일 수 있습니다. 여자를 유혹하려하지 말고 여자가 나를 따르도록 하라.로 이해해도 되겠지요. 

 

우리 나라는 세계 2위의 교통사고, 이혼 왕국입니다. 이는 칭찬 한마디에 영혼의 꽃샘추위도 멈추는 여자를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금부터 모든 여인들이 감동할 수 있는 작전으로 훈련해보세요. 인간적으로 무조건 여인에게 맞춘다는 것은 시작부터 이별 시작됨을 절감할 수 있기에 성체신심 온전한 성사생활까지 맷집을 키우라는 이야깁니다. 성체신심 없이는 개신교를 논할 수 있을지 모르나 탓할 자격이 없기 때문입니다. 고해 성사도 사랑할 그녀와 데이트하듯 즐겨 밀담하는 작전을 구사하기 바랍니다. 남자로서 여자의 프라이버시를 존중치 못하는 사람은 남편의 자격도 없듯 사제 또한 그것을 유출시 사제복을 벗어야 하는 법칙을 묵상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이 나라는 인간적으로는 두 쌍 결혼할 때 한 쌍 이혼하고 영적으로는 보이지 않는 소중함으로 세 쌍 결혼할 때 한 쌍으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2. 여인은 자기만이 사랑받길 원하는 존재입니다. 다른 여인에게 눈을 돌려도 눈총을 주는 존재이기에 남녀는 영원한 평행선같은 존재입니다. 그러나 인간적으로 영원한 것이 왜 없는가?를 침묵 묵상하는 것도 한 방법인데 침묵 묵상은 한 시간을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넘으면 악령의 유혹으로 빠질 수 있기 때문이지요. 종일 묵상하고프면 시간 단위로 쉬면서 하면 됩니다. 낙태를 찬성하는 여인들도 단순한 남자 사고로 보면 까칠한 여자로 치부할 수 있으나 여인=자연 관점으로 이해부터 하고 들어가면 여인을 다독이고 그것은 죄입니다.로 설명할 수 있는 지혜를 축적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말하기 5점, 듣기 10점, 쓰기 15점, 외우기 100점 전하기 200점, 실천하기 300점" 표어를 머리맡에 써 두기 바랍니다.

 

3. 여자는 들숨같은 존재입니다. 이는 일반인들처럼 특히 여자에 환장한 돌아이과 남자들처럼 돼지 멱따는 소리(소리와 말씀 조화가 아닌)로 정채할 수 있는 사람들처럼 겉소리에 연연하는 그것이 아닌 속소리를 더 중요시하는 피트너쉽으로 세속의 만연한 능동이 아닌 수동 미학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어느 것이 더 좋다는 논리가 아닌 교구사제와 수도자의 관계로 묵상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되겠군요. 인간적으로 영원한 것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신학적으로는 하느님과 나의 관계처럼 죽었다 살았다 할 것으로 영원한 것 없다를 더 영원으로 지향해 나가면 될 것입니다. 이에 죄라는 것 또한 죄책감 유무에 따라 그것이 죽었다 살았다로 변모될 것입니다. 따라서 노래를 좋아하는 한국인의 한 사람으로서 압보좌 1. 2, 3, 4 방안으로 노래하길 권고드립니다. 배꼽아래 단전, 배꼽, 가슴 순으로 숨을 가득 채우고 홀딩(침묵)한 뒤 춘하추동으로 노래를 들숨 날숨을 한 숨으로 이으며 부드럽고 아름답게 불러나간다면 여자들이 줄을 설 것입니다. <--- 이 것이 인생이다.란 논리도 공감할 수 있겠지요? 사람들은 그래서 남자들 나이들어 철든다고도 하는데 이 또한 가톨릭 관점으로도 틀린 이야기가 아닐 것입니다. 다만 남녀 자체 사고 기준들이 다를 뿐으로 어린시절 우리가 어른이 되고픈 사고처럼 어른들 역시 어서빨리 신앙의 어른 예수 그리스도가 되고픈 사고 자체도 서로 틀린 것이 아닌 다를뿐이다.로 묵상해 나가면 될 일입니다. 여하튼 미래의 나를 사랑하는 여자들 가운데 그중에 배우자감을 고르는 것도 한 벙법인데 마침내 선택하고 나면 절대로 남자가 먼저 이혼을 요구하지 않도록 능력을 비축해둬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이미 결혼하고 이혼한 남녀가 곧 나임을 묵상해 나가는 것도 한 방법이고 그를 여하히 얼굴을 마주하는 용서 방안으로서 훈련시 내 입맛에 맞는 여인상도 때때로 내려놓을 수 있도록 가톨릭 하일라이트 성체신심 묵상 놀이를 즐겨 나가기 바랍니다. 현대 다수 남녀는 금방 사랑하고 튿어지고 콩깍지 씌웠을 때 다 퍼주던 남자가 여자에게 토해내라 하고 여자는 숨어버리고 하는 것들도 여심을 닮은 남자로서 즉 진짜 사나이인 예수님을 믿는 남자들 역시 여심으로서 그 거울을 보라는 메시지일 것입니다.


4. 남자는 가슴 아닌 머리같은 존재입니다. 머리는 내가 아무리 피곤하여도 피곤하지 않다면 속아줍니다. 이를 간과하면 세상에서 제일 힘든 놀다.에 빠져 자살 충동들에 약하고 가난한 존재로 빠져들기 쉽상인데 하느님은 "안심하라, 내가 이미 세상을 이겼노라"의 메시지도 줄 것입니다. 따라서 진정 배우자감을 원한다면 누군가와 마찰을 빚을때 디시 한 번 침묵으로 대응하는 훈련도 병행하기 바랍니다. 단순한 침묵이 아닌 진보나 보수의 침묵도 아닌 점점 더 예수님과 함께하는 침묵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역시 들숨의 공원화를 수시 가꾸고 노래처럼 시처럼 이어나가면 될 것입니다. 그 모든 것 추후 아내에게 쏟아 부어주고 함께 신앙생활로 나가면 될 일이지요. 세상은 결과보다 중요한 것이 과정입니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소금, 여자들이 좋아하는 황금보다 지금인 것입니다. 이러한 세 가지를 일치화 시키는 것이 신앙이요, 섞갈린다면 그 또한 상선벌악, 천주존재, 강생구속화로 보속해 나가면 되는 것입니다.

 

5. 여자는 과학과 같은 존재입니다. 보고듣고믿는 과학과 믿고듣고보는 사랑 또는 이성 관계 이 때의 과학을 가치로 바꿀수도 있겠지요. 문인들도 보면 가치를 위한 가치주의로 물질주의, 생명경시보다 단순 팽창주의로 나가는 사람들도 보일 것입니다. 이때의 돈과 명예라는 것에 끌려다니는 또 다른 나를 바라보기도 할 터 죽으면 제일 먼저 배반하는 것이 돈과 명예로서 지나간 필자처럼 단순 거부 시행착오가 아닌 보이는 돈 황금, 달란트와 보이지 않는 돈 탤런트, 끼 등과의 소통을 즐겨나가면 될 일입니다. 그런가 하면 다만 참여에 의미를 두는 사랑주의는 남자의 몫입니다. 신앙인으로서 하느님 빽으로 보무도 당당히 그러나 겸손과 섬김 회복을 이처럼 신선한 청년의 기운과 친교하며 나누는 것이 또한 사람의 몫인 것이지요. 따라서 압보좌 1~4는 육신의 탄생, 영혼의 탄생(세례), 영원한 탄생 일체화로서 죽음(색의 삼원색 합 흑이 내 그림자이려니 하고) 5번째 부활까지 공유할 수 있도록 자신을 성화해 나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 다섯 상처(五傷)을 나누는 마음으로 기도, 공부, 봉사, 성사, 공동체 생활 또한 게을리하지 말아야 할 것으로 이미 교회 신심단체 활동을 하고 있다기에 대견하다 한 것입니다. 홀로이 머물며 다른 사람이 되어 나가도 말이 안통하는 사람도 나타날 것입니다. 여담입니다만 어제는 일일피정 지하철 이동시 잠시 눈감고 쉴 일이 있었는데 옆에서 잡상인 멈추더니 죄송합니다 어쩌고 하면서 떠들고 훈련받은 데로 따들던지 말던지로 대처하여 그가 떠나는데 눈 앞 아줌마가 물건 관심으로 또 시작이고 명동에 도착하니 기도하는 장소에 확성기 틀고 데모꾼들 날리부르스를 추고 옆자리 말못하는 귀신 들린 남자는 조근조근 이야기하는 지휘자 라삐 여전히 듣기 어렵게 부르심 망각으로 오만가지 지방 방송에 음 못잡는 신규 단원에게 오만가지 챙겨주기에 그동안 친교도 했겠다 싶어 노래할 때 지휘자도 보시죠.라 했더니 간섭했다고 생 J.R,을 하는데 100번을 채우려 들더군요. 그런 가운데 짝퉁뉴스까지 공과 사 망각으로 설파하려 드는데 열통 터졌답니다. 이런 사람을 어떻게 꼬셔야 할까요? 답은 독자에게 맡기겠습니다. 아무튼 집으로 도착지점 길냥이 세 마리중 한마리 경계할까봐 뒤 돌아서 촬영 준비할 때 종아리를 비빈것도 신앙으로 남는 것 신비와 수덕의 결과일 것입니다. 필자는 31년차 morningnews 사랑과 영혼 ID를 고수하다 보니 다음날 아침 눈물의 졸업식 이룬 단원고 아이들의 메시지라는 느낌도 들고 그렇답니다.

 

여자도 남자도 지피지기 백전백승인데 나중엔 이처럼 여자 너무 많아 골치일수도 있겠으나 그것을 계속 기도로 즐겨 나가면 될 것입니다. 중교 다원주의도 스스로 경계해 나가면서 조율하는 것 또한 즐거운 노래 여정인 것이지요. 한국 여인들의 이혼 청구율은 70여% 남자의 청구율은 30여%라 하였습니다. 이 또한 과정인 것으로 나부터 편하고자 하는 인간 심리를 나부터 예수님과 함께로 바른자세로 고쳐 나가면 될 일로서 피세정념(避世靜念) 24시간花로 승리하되 스스로에게 먼저 승리할 수 있도록 꿈의 단계 - 갈등의 단계 - 조정, 극복의 단계로 이어지는 청년의 내일 위한 오늘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海棠花

 

http://cafe.daum.net/korearoze <-- 기타 궁금한 점 생기면 필자 개인 작업실로 기록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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