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일 (토)
(홍)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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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말하기 힘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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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58.142.248.*]

2019-02-16 ㅣ No.12068

가톨릭청년성서모임 봉사는 부담갖지 않고 하시면 됩니다.

가톨릭청년성서모임 봉사자는 교사가 아닙니다.

그냥 모르시는 건 모르신다고  말씀하시고 연수에서 알게 될거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가톨릭청년성서모임 그룹공부는 성경을 가르치는데가 아니라 성경을 통해 함께 배우고 나누는 곳입니다.

다른 봉사활동,주일학교 교사하라, 청년부 활동하라 이런 건 거부할 수 있지만 가톨릭청년성서모임 봉사를 요구 받으셨을 때는 흔쾌히 수락하시는 게 좋습니다.거기에서 더 좋은 것을 질문자께서 받게 됩니다. 

 가톨릭청년성서모임 탈출기 과정에 참여하시면 아시게 될 것입니다.

탈출기 과정을 배우고 나면 스스로 봉사할려고 느끼게 될 것입니다.

저의 경우는 좀 심한 요구를 받았었지요. 중고등부 마지막 피정때 초6학년 학생들과 신부님이 저보고 중고등부 교사활동 하라고 말씀하셨을 때 말로는 "예"라고 했지만 사실상 거절했었지요. 그러나 성서모임 봉사요구 받았을 때는 부담갖지 않고 예라고 하셔도 됩니다.

예전에 썻던 노트에 보충할 거를 보충하시면 되니까요.

. 본당 청년회 소속으로 되어있다면 좀 그렇겠지만 아닌 이상은 하시는 게 좋습니다.  지금은 거절하셨으므로 탈출기 과정 참여하신 후 그 후에 결정하시면 됩니다. 그 때되면 스스로 할려고 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가톨릭청년성서모임 창세기 연수 참여하셨다면 

http://www.godislove.or.kr/generalPage/main/index.html

위 사이트에 로그인 하실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만 넣지 마시고 로그인 하시면,  비밀번호 설정창이 드고  거기서 비밀번호를 설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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