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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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jemakim] 쪽지 캡슐

2001-02-20 ㅣ No.2857

창환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 그런 것 같네요....

 

하지만 우린 얼마나 많이 "사랑해"라고 말하며 살고 있는지.....

 

저도 한 번 곰곰히 생각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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