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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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삶의 목표와 의미를 상실하고 무너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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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15.94.171.*]

2019-01-12 ㅣ No.12016

예수님과 한판 붙어보십시오.

욥처럼,

내가 왜 이렇게 힘든지 ...

주님이 계시다면 내가 왜 이렇게 고통스러운지 ...

한판 붙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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