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9일 (수)
(홍)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자유게시판

[RE:56672]어휴~ 센티미엔탈한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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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중 [amor11] 쪽지 캡슐

2003-09-05 ㅣ No.56682

안녕하세요..

어휴~!

제가 형제님을 지칭 했겠습니까?

언제부터인가~! 이 게시판은 온통 이름을 제목에 부르며

글을 쓰기 시작해서 그 끝이 보이지 않더군요..

꼭 형제님을 지칭해서가 아니고요..

잘 살펴보세요..

최근 한 두달동안을요 ..

하루라도 이름자가 제목에 없었던적이 있던가요..

형제님~! 이름자보다는 의견을 달리하는 제목을

달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인신공격보다는 자연스럽게 되겟지요...

하지만 이게 됩니까?

이름가지고 그사람을 공격하게 되는게 아닌지요???

이름말고 다른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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