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9일 (수)
(홍)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자유게시판

빛과 소금의 역할을 포기하고 진실과 정의가 없는 텅빈 죽은 교회를 지키겠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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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석 [daeullim] 쪽지 캡슐

2008-08-24 ㅣ No.123523

나치의 유태인 학살과  엄혹한 일제의 침략기에 제도권 카톨릭은 권력의 편에서서  교회를 지키는 일에  앞장섰다.
카톨릭 교회는 마치 조선일보 방사장의 전기와도 비슷하다. 조선일보를 지키기위하여  언론의 사명을 저버리는 것이 아니었나?  이제는 조중동 스러움에서 벗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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