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겸손한 주교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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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식 [hnmmhnmm] 쪽지 캡슐

2006-01-04 ㅣ No.159

찬미예수님

 

조 주교님이

겸손한 주교되시기를 빌고 빕니다.

거만한 주교를 좋아하는 사람은

이 지구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겸손한 주교되시기를 바랍니다.

 

야고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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