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9일 (수)
(홍)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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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다이어트는 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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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61.72.193.*]

2019-01-12 ㅣ No.12020

자신을 아름답게 가꾸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먹은 것을 억지로 토하는 식이라면 건강하지 못한 방법이지만

운동하고 건강한 것 챙겨 먹으며

자신을 가꾸는 모습을 하느님은 사랑하십니다

 

죄책감 가졌다고 천국에 안 보내고 그러시진 않을 겁니다.

다만 하느님은 우리가 더 마음편하게 행복하게 살길 원하신 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마음 편하게 가지세요

하느님은 무자비하신 분이 아닙니다

자비로우십니다.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이잖아요.

 

무튼 다이어트는 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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