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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25 ㅣ No.2388
예수님께서 오신 성탄의 기쁨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친구가 신학교에 가고 싶어 하는데 부모님이 별거중이라고 하셨는데, 예전에는 불가능한 일이었지만 현재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지금 부친과 함께 산다면 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어머니와 산다면 별 문제는 없겠지만 말입니다. 왜냐하면 부친이 이혼이 안된 상황에서 동거하고 있기 때문에 법적으로도 문제가 좀 있거든요. 또 주위의 다른 사람들의 시선도 무시할수 없지요.
교구 성소국이나 신학교로 문의를 하시면 더 확실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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