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돈을 던지고 가는 손님..

인쇄

비공개 [223.62.215.*]

2015-11-17 ㅣ No.1103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엄마가 술장사를 하시는데 그 가게손님에게 받고 싶지 않은 돈을 받았습니다..

안받겠다고 했지만 돈을 던져주고 가시더군요..

기분이 너무 모욕스럽고 더럽게 느껴집니다..

엄마가 이렇게 번돈으로 먹고 살아왔다는게 너무 받아들이기 힘들고 자살충동까지 느낍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1,849 2댓글보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