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노조측 윤문영님 무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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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측에서 인원보충해놨다고 했나요. 병원에서 환자들을 볼모로 잡고 있다고요.
누가 먼저 싸움을 시작했나요. 원인이 있어서라고 변명하겠죠. 지금까지 매사 그렇게 나가다가 변명에다, 신부님, 수녀님을 능욕하고 심지어 신부님 멱살까지 잡은 갈 데까지 다 갔네요.
병원에서 정인원을 채워놨나요. 임시직으로 채워놓았나요. 병원에서 근무한다는 사람들이 환자의 입장을 고려해 본 적이 있나요. 아무리 좋은 약과 의료보다 정신적인 안정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사실을요.
병원에서 환자를 잡고 있다는 어불성설은 도대체 노조란 사람들은 제 정신을 가진 사람들인가 의심이 가요. 환자가 죽어가고 있다는데 병원의 책임이라고요. 내가 보기에는 노조와 병원 모두가 책임이요. 그러나 먼저 원인을 제공한 것은 노조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오.
천하에 몹쓸 사람들 같으니라고..... 노조 빨리 해산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