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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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음의 평안을 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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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니아 [218.154.68.*]

2004-07-22 ㅣ No.2854

힘든 일을 겪었고 그로 인해 삶이 불안합니다.

앞으로 제게 힘든 일이 또 닥치면 정말 무너질 것 같습니다.

마음의 평안함을 가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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