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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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servus] 쪽지 캡슐

2006-01-03 ㅣ No.101

2006년을 시작하면서

조규만 바실리오 신부님께서

조규만 바실리오 주교님이 되셨다는

소식을 듣게 되어 기쁩니다.

 

다시 한번

주교되심을 축하드리며,

하느님의 은총이 주교님께서 하시는 일에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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