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9일 (수)
(홍)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자유게시판

노조는 병원으로 복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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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한 [peter22] 쪽지 캡슐

2002-11-06 ㅣ No.42890

더 이상 생명을 담보로한 무모한 투쟁은 지양되어야 한다. 죽어가는 사람들을 나몰라라 하고 돈 더 달라고 하는 생명경시 현상을 더 이상 볼 수 없다.

 

집단이기주의적인 행동은 가톨릭 안에서 노동을 빙자하며 활동하는 모습이 사탄의 음모로 프리메이슨의 정체로 의심스럽다. 가톨릭은 대승적인 하느님의 의지안에서 수용할 것이 엄연히 구별된다. 맹목적으로 모든 것을 수용할 수 없다. 노조는 가톨릭으로부터 너무나 멀리 갔다. 이제 병원으로 다시 돌아가서 병자들은 더 회개하는 마음으로 돌보는 것 밖에 없다.

 

노조들은 빨리 병원으로 복귀하여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기 위해 매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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