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9일 (수)
(홍)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성지순례ㅣ여행후기

백색순교자 ‘하느님의 종’ 최양업 신부 선교사목의 고향을 찾아서

스크랩 인쇄

한국순교자현양회 [komar] 쪽지 캡슐

2007-09-20 ㅣ No.498

서울대교구 한국순교자현양위원회(위원장 최창화 몬시뇰)에서는 백색순교자이며,

땀의 순교자이신 최양업 신부님의 첫 번째 본당이자 선교사목의 고향인 ‘배티성지’를

다음과 같이 순례합니다.

미사봉헌, 순교극 공연(받아주소서!), 배티 순례 등을 마련한 행사에

형제 자매님들을 초대합니다.

배티성지 순례를 통해 최양업 신부님께서

시복 시성의 영광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느님께 청합시다.


         -  다   음  -


* 일  시 : 10월 21일(일) 오전 7시 40분까지 집결

* 집결지 : 명동 가톨릭회관 후문 앞

* 회  비 : 1인 2만원(교통비, 중식비 포함)

* 준비물 : 미사도구, 성가책, 묵주, 개인용 음료수 등

* 입  금 : 우리은행 454-011969-13-017(예금주 : 천주교 서울대교구)

* 문의와 신청 : ☏02)2269-0413~4(순교자현양회 사무국)

 



1,402 0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