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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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안 나왔다고 고백한 장길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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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식 [cingny] 쪽지 캡슐

2024-02-25 ㅣ No.230839

근데 사람이 적어도 초등학교는 나와야죠. 그러니 세뇌당한 채로 70 평생을 살아온 것 아니예요?

그렇게 세뇌당한 채로 살다가 맨날 억지 소리만 지껄이다가 우물 안의 개구리로 그냥 가시면 그게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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