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현석.요셉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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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남 [martyrs] 쪽지 캡슐

2002-07-18 ㅣ No.197

 

까막게 잊을 시간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금쯤엔 ...

 

"축하드립니다."

이 요셉 신부님!

 

예수님 담으신  모습의 사제님 되시도록 기도드립니다.

 

"하늘을 비추는 별들처럼 빛을 내십시오." <피립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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