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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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3770]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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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숙 [sysagnes] 쪽지 캡슐

2001-08-23 ㅣ No.23787

저도 그자리에 있었으면 하는 부러움이 있었어요.

그리고 계속 보는 동안 가슴 한쪽이 뭉클해지는걸 느꼈습니다.

보신분들 모두 그랬을거라 생각됩니다.

춤추신 신부님 모두다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얼린 마음으로 존경을 담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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