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광휘부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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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동성당 [dangsan79] 쪽지 캡슐

2003-06-26 ㅣ No.361

사제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미소로 함께 하여 주셨던 나날들

이제는 더 큰세상으로 나아가시니 저희들만 바라봐 주시라고는 할수가 없겠죠

 

거룩한 사제, 영원한 사제, 착한목자 되소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무실미카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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